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빙의령이나 귀신들은 전생에 인간이었잖슴니까?

 

근데 빙의령이나 귀신들은 스스로를 잘났다고 생각할까요 못났다고 생각할까요?

 

그들은 빙의령이 된 주제에도 우주에서  본인들이 가장 잘난줄 안답니다.

 

진짜임..ㅎㅎ

 

 

 

음 근데 내가 딱히 그런 빙의령들보다 잘났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까?

내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고 높고 낮음을 떠나서

우주에서의 존재간의 위치 같은거....

음 같은 위치 이려나?...  

 

 

조회 수 :
2279
등록일 :
2012.04.14
05:08:43 (*.139.134.2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0586/2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0586

액션 불보살

2012.04.14
05:55:28
(*.126.21.54)

귀신계에 떠도는 것도 불쌍하죠.

내 자신이 떠도는 혼령이 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그냥 망령 에테르 껍질일수도 있고,

우주의 딜레마 즉, 에너지 상태 카멜레온 어떻게 보면 우주 망상, 
 
또 육체적으로 죽음후 혼적으로 죽음 또한 ..변형이던지.. 뭐든지.. 사실상 중요한 부분은 아닐 수 있습니다.

완전한 죽음은 마스터 불보살 여래 부처 기타 그리스도 그런 존재들이 완전한 자아의 죽음을 병형을 치루었죠.

그런데 일반적인 혼 영혼이 죽음을 치루는 단계에서 완성을 이루는 단계가 아닌,

시스템 프로그램 에러로 죽는 경우는 다시 육체적 삶들을 시작해서 깨닫지 않은한 진정한 죽음 변형을 이룰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등급으로는 높낮이가 다르지만, 사실상 귀신이나 천신이나 뭐가 다를까 분별할 수는 없지만,

고급 의식에 저급의식이라는 편차가 다를뿐이겠죠,

한가지 중요한 것은 (망각) 이라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며,

귀신이 되어 우리 자신이 지혜를 알고 있다면 빛을 통해 사후로 걸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다거나 큰 귀신에 쫓기거나 하는

도망을 다닐 필요가 있겠나 싶은데.

재일 중요한 것은 혼의 꽉막힘과 어리석움과 생존욕 집착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중에는 밀도가 강한 자기장에 갇히는 경우도 있는데, 충분이 벗지 못하고 변형을 못이른 것이라 볼 수 있죠.

충분이 한 두번 빛이 도달하였는데도  차원포탈 인도를 받지 않고 가출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영혼에 따라 자신이 어떤 신에게 기도하는 방향은 빛이여 나를 인도해주십시요.라던가

신이여 저를 완전히 죽여주십시요. 이것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귀신이 잘난척 하는 경향은 금시초문....대부분 인간이 살아있을때 재잘난척하죠.

따지고 보면 귀신도 종류가 여러가지죠.

불법 근거로 야차, 아수라, 간달바, 마계 특이한 종류의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이들도 사실상 다른 층에 생존되는

귀신계와 혼합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종류가 잘난척 한다고 봐야겠지요.

일반적인 인간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뭐 잘해봐야 생존에 사투를..

JL.

2012.04.15
00:07:32
(*.139.134.243)

NoNo.. 귀신들은 인간이었을때 자만을 버리지못한 영혼들이죠

남보다 잘나고 싶은욕망 그것을 증명하는것이 권력과 물질이겠지요

 

그리고 그들은 기본적으로 살인자들입니다. 통제와 에너지를 뻇으면 목숨을 뺏으려 듭니다. 그게 빙의령의 속성이죠.

그래서 뭔가에 씌여서 살인한다고 하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사회는 살인자 양성 시스템입니다.

사회에서 가장 잘 적응한 사람들은 살인자들입니다. 실제로 가장 높은사람들이 전쟁과 암살을 밥먹듯이 하지요.

 

그리고 그들은 빙의령들과 내통합니다.

그들이 죽어도 빙의령이 되구요 ^ ^

액션 불보살

2012.04.15
04:40:08
(*.126.21.54)

이해가 됩니다

 

욕망. 집착. 감정 사고 꽉막힘 주파수가 낮은 상태.

 

전반적으로 지구 사회를 보면 귀신처럼 빙의 되어 컨트롤 되는 현상이 역사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에도 마찬가지인데, 거의 인간의 마인드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이며, 귀신과 아수라 얘기도 있지만, 술이고 성이고 권력이고 살인이고 인간에게 빙의하여 자신들 욕망을 채우려하는 것인데, 귀신이나 아수라 여타 생명체는 그들이 사는 곳에서 그것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이죠.

4차원 원시마인드 혼적인 비물질적 파충류의식들도 그렇고, 여타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많은 것으로 보며.

 

좀 더 큰 귀신과에 속하는 자들은 자신이 신처럼 자만하고 있고, 일부 카르마 에너지 논리를 좀 알고, 미국과 중국을 싸움을 붙이겠다는 둥...옛날에 마야 어떤 추장이였다가 오바마에 환생했다는 둥 하는..저번에 어떤 글에 일본인 영매가 영혼과 접속해서 이야기 하는 대사에서 혼들이 자기가 큰 신 인 것처럼 말하고, 영매가 단어를 잘못골라 기분 상해 하는 그런 레벨이 있는 것 같습니다.

 

 

4차원은 광범위해 3차원에 비해 세부적으로 더 많이 놔누어지고. 무수한 생명들이 그곳에 생존하는 것으로 차원간 막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니 귀신들이 귀신계가 간차원에 속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단은 인간은 빙의가 잘되는 것은 인간 대부분 마음이나 정신이 욕망에 근거한 것들이 많으므로 그작용이 더 귀신들을 끌어들이게 하는 요소로 보입니다.

 

귀신이 인간 몸에 오랬도록 정착하며, 할 수록 에너지를 빨아먹는 것도 그렇지만, 점점 더 극악무도한 짖들을 서슴치않고 할 것입니다. 자신 외에 어떤 뭔가는 모르기 때문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638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71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62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350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56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996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02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12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96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4326
13647 중독자들...ㅉㅉㅉ [1] [4] file 자리이타 2007-11-16 1409
13646 오 하느님 왜 이러십니까? 바람 2007-11-28 1409
13645 허적님에게 질문드립니다. [2] 그냥그냥 2007-12-20 1409
13644 천오백년전 일본인의 모습은? 조강래 2008-10-04 1409
13643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목현 2015-02-18 1409
13642 나메미아는 나메비아의 잘못된 전달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이아킹덤 2014-11-27 1409
13641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2021-10-30 1409
13640 역사적인 벽화들에 나타난... file 김일곤 2002-12-11 1410
13639 훈훈한 봄바람.. hahaha 2005-05-03 1410
13638 우주의 크기? 오성구 2005-11-07 1410
13637 강 인한이라는 분께; 김 구 선생의 사주는 거지 사주였다고 합니다. [1] 김 소영 2005-12-13 1410
13636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2006-07-15 1410
13635 두려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1410
13634 사랑해요 좋아해요 file 연리지 2007-08-22 1410
13633 외계인님 좋은 하루 *^^* [2] 오택균 2007-09-10 1410
13632 디코딩 그리고 외계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구인 [1] 오택균 2007-09-28 1410
13631 교통사고에 관한 상징적인 꿈 김경호 2009-02-11 1410
13630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조가람 2020-06-16 1410
13629 물질계의 도움이있어야 다섯기사단은 깨어납니다. 가이아킹덤 2016-06-30 1410
13628 허경영 미국대통령상 금상 수상 ! 트럼프가 2020년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금메달) 허경영에게 수여. Friend 2021-03-0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