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의 특별한 에너지적 특성이  이원성이다

이원성은 좋고 나쁨, 높고 낮음, 선과 악을 구별하는 판단에 그 토대를 두고 있다.

구별하고 비교하는 것은 무수히 많은 전생을 통해 반복해 왔던 것이며

그것을 계속하는 한 다람쥐의 체바퀴에서 내려올 수 없다.


창조계의 특성 중의 하나는 무한성이다.

한가지의 체험과 생각으로 무한을 가름할 수 없다.

그것은 스스로 나를 제한하는 것이다.


대천사들의 메시지는 지금의 우리에게 적절한 수준의 가르침이다

그 정보로 다차원의 우주를 가름하지 말라

우리는 각기 독특한 노래를 부름으로 서로를 가르치고 배운다.


근원의 빛은 기쁨, 감사, 사랑, 연민과 함께 온다.


예수의 가르침은 매우 단순하다.

그래서 나는 그를 무척 사랑한다.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 일은 사랑이다”가 가슴에 새겨지는 밤이다.


이 말은

내면의 내가 나에게 전하는  고마운 속삭임이다


나마스테!!  

조회 수 :
1569
등록일 :
2004.10.21
23:50:54 (*.178.178.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164/8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164

문종원

2004.10.21
23:56:54
(*.245.43.56)
나마스데.. 잊지 않겠습니다. 빛의 약속을.. 사랑의 빛이 내 안에서 피어남을.. 그리고 비추어야 하는 것임을...

情_●

2004.10.22
01:07:22
(*.222.237.192)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 입니다.
감기에 지금 몽롱한 상태에서
최정일님의 글이 따뜻하게 감동을 주는거 같습니다.

문종원

2004.10.22
02:02:42
(*.245.43.56)
감기 얼른 나으세요....

情_●

2004.10.22
02:51:31
(*.216.126.73)
종원님 감사합니다. ㅠ.ㅠ

최정일

2004.10.22
13:16:14
(*.178.178.115)
감사합니다 ^^
사랑의 모닥불은 피어났습니다.
함께 나를 태워 지구에 사랑의 빛과 따뜻함이 가득하게 합시다.
작은 성냥불 하나가 큰 집을 한순간에 불태우지 않습니까?? ^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93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00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00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61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88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32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351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65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45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8389
3839 채널링과 수행과 명상의 차이와 평가 독향 2007-03-18 1603
3838 노스트라다무스 [2] [1] 유민송 2005-05-14 1603
3837 운영자 [4] 유민송 2005-04-30 1603
3836 [공개질문]갑자기 생각난 질문 ㅠㅡㅠ [4] 김서영 2005-01-23 1603
3835 데니스 쿠씨니치의 호소문 [4] [3] file 김일곤 2004-11-01 1603
3834 혼란 속에 있는 어둠 Dark in disarray [1] [4] 김일곤 2004-05-04 1603
3833 창녀촌을 향하는 성직자 [9] pinix 2004-03-06 1603
3832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2003-03-29 1603
3831 이루어지는 세상.. 유승호 2003-02-02 1603
3830 사기꾼 집단의 채널링 - 성배원정기사단 성배종족, 에메랄드성약이라는 용어는 과거 프리덤티칭의 전문용어들 [4] 베릭 2021-11-27 1602
3829 주제를 명확히 정하라. 육해공 2020-07-23 1602
3828 자세한 정보,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우철 2015-03-21 1602
3827 아랫글 농욱님께서 올리신 9548글에 대해 [6] 공명 2007-12-13 1602
3826 외계인23님...빛의 지구님들께 새에너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 [2] 도사 2007-09-09 1602
3825 성경과 수메르 [2] 도사 2007-09-05 1602
3824 새로운 관계를 위한 나무. [2] [1] 나뭇잎 2003-01-10 1602
3823 기 도 유영일 2002-10-26 1602
3822 중국에 대해. [5] 정진호 2002-09-02 1602
3821 마스크 장기착용 암 유발한다 청광 2022-08-12 1601
3820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