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인천에서 ufo를 봤습니다

김혜정
항상 글만 읽고 가곤 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ufo를 두번 봤어요. 근데 두번 다 밤에 본거라서
확실하지가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엔 대낮에 그것도 너무나 선명하게 봤어요.
지난주 토요일이었는데 친구결혼식이 있어서 인천엘 갔었거든요.
부평역사를 빠져나와서 버스정류장 쪽으로 걸아가는데 바로 정면으로
타원형의 은색물체가 보이는 거예요. 3초 정도 그자리에 머물다가
옆으로 휙 지나가는데 큰 건물에 가려서 안보였어요.
크기는 애매하긴 하지만 제가 서있는 위치에서 볼때 15-20cm 가량으로 보였으니까
꽤 크게 보인거죠. 더 오래 머물렀으면 카메라폰으로라도 찍는건데..넘 아쉬웠어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35
등록일 :
2004.10.28
15:24:25 (*.117.213.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272/a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272
목록

최정일

2004.10.29
00:10:21
(*.236.19.143)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___^
댓글

情_●

2004.10.29
02:50:07
(*.216.126.73)
요즘 미스테리 사이트들에 가보면
회원들이 목격담과 사진으로 찍은 자료들이
갑자기 폭증하고 있더군요.
한사이트에서는 운영자가 몇년동안 사이트를
운영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목격건수가 많은 적은 없었다며
놀라워 하더군요.
점점 사람들 목격 건수가 늘어 나는거 보니
뭔가 일이 진행 되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4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3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4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5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92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5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9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2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31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8019     2010-06-22 2015-07-04 10:22
3721 꿈은 언젠가 이루워 지는가? [1]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9     2013-04-04 2013-04-04 19:32
 
3720 반야심경(般若心經)과 육바라밀六波羅蜜 [1] 가이아킹덤 3019     2013-04-06 2013-04-07 19:24
 
3719 수행 = 마음수행 + 몸수행 중 어느것이 먼저일까? [3] 베릭 5360     2013-04-09 2013-04-10 08:29
 
3718 빛몸 노이로제에 걸린 어느 인물의 해프닝 글 [21] 베릭 2637     2013-04-08 2013-04-10 15:36
 
3717 진정한 깨닮음이란 [8] 조가람 2873     2013-04-08 2013-04-10 10:39
 
3716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653     2013-04-08 2013-04-08 12:46
 
3715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66] 아트인 2440     2013-04-08 2013-04-08 14:32
 
3714 손빛치유와 에너지장 [4] 베릭 14836     2013-04-10 2013-04-10 01:01
 
3713 <기치료 잘하는 법> [6] 베릭 18944     2013-04-10 2013-04-10 01:43
 
3712 경략과 연관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라 [4] [51] 베릭 3521     2013-04-10 2013-05-16 04:47
 
3711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3] 거북이 3405     2013-04-10 2013-04-12 12:00
 
3710 부도지를 한장의 파일로 정리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1604     2013-04-18 2013-04-18 17:04
 
3709 카르마의 법칙만 뼈저리게 알게 된다고 해도.. andromedia 1681     2013-04-11 2013-04-11 22:51
 
3708 옜날 아갈타님의 댓글에 도움을 청한 사람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73     2013-04-12 2013-04-12 22:21
 
3707 프리덤티칭 정보는 이상할 정도로 어둠에 관한 관한 내용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94     2013-04-12 2013-04-13 12:39
 
3706 21세기의 침구학-운기침개론(eBook) - 도서소개 [1] 다사랑77 2209     2013-04-13 2013-04-13 16:00
 
3705 아이슨 혜성과 관련된 크롭써클 해석과 추측들... [2] 세바뇨스 1628     2013-11-19 2013-11-20 16:43
 
3704 [펌] 인터넷과 핵폐기물: 정보사회의 두 얼굴 [2] [47] 베릭 1890     2013-04-15 2013-05-16 04:46
 
3703 머리로 알고 끝나는가? 가슴으로 만나는가? [3] 베릭 2122     2013-04-15 2013-04-16 16: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