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학은 도움이 될 수가 있지만 학술의 기반이 올바르지 않으므로 신뢰성이 높지가 않다.

"뇌가 바로 당신입니다."

"뇌는 통제당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물질과 관계 없는 당신의 비물질도 통제당한다.

그러니 인간이 온갖 지랄을 떠는 게 웃기다.

 

인간을 광대라고 비유하는 게 합당하다.

 

시각이 바뀐다는 것은 인간에게 매우 공포이고 아주 돌고 혼란스럽다.

예를 들어 눈병에 걸리면 시야가 뒤틀리고 어두워지고 색도 뒤죽박죽이고 울렁거리고 어둡다.

시각으로 물질계를 구분할 수 없으면 아주 절망적이고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왜냐하면 시야는 효율적인 종합정보이다.

 

아무튼 어쩌고저쩌고 하여 시각에 특별한 일이 일어나면 인간은 매우 공포를 느낀다.

그것은 뇌의 작용인가. 오감과 다른 비물질로도 감지할 수 없는 것이 시각에 보이면 미지를 대하는 공포를 알 수 있다.

 

인간이 생존을 위하여 지킬 순서가 있는데 한 번으로 미지가 사라지지 않으면 행동패턴이 달라진다.

여태까지 고수하던 논리와 다른 논리를 취하므로 수행의 진전이 느려진다.

미지가 사라지지 않으면 공포에 시달리고 이것을 증명하는데 많은 희생을 해야 한다.

그것은 다른 일보다 나은 수준이다.

조회 수 :
2004
등록일 :
2013.01.16
20:11:47 (*.37.147.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0139/5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01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1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18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12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83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02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49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48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58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43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9342     2010-06-22 2015-07-04 10:22
13701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도, "분리"는 환영입니다! 세바뇨스 1944     2013-05-13 2013-05-13 14:35
 
13700 근데 확실히 작년 이맘때쯤 하고는 태양이 이상하네요. [2] [27] 새시대사람 2359     2012-11-19 2012-11-19 22:32
 
13699 기다려짐 반, 설레임 반 [46] 금성인 2612     2012-11-19 2012-11-19 13:24
 
13698 신학은 증오의 길이다 엘하토라 2697     2013-01-10 2013-01-10 14:29
 
13697 일반적·의학적 정신의 의미는 무언가가 다르다 엘하토라 2034     2012-12-09 2012-12-09 22:02
 
13696 내면과의 대화... [29] 하늘날개 3123     2012-12-09 2012-12-09 20:50
 
13695 AH 메시지 현 상황??? [29] 새시대사람 4398     2012-12-08 2012-12-08 22:36
 
13694 영화 뜨라이브무브먼트 Thrivemovement 감상평 [8] 유전 2526     2012-12-08 2012-12-11 03:57
 
13693 상위자아와의 연결 [1] [33] 가이아킹덤 4769     2012-12-08 2012-12-10 10:02
 
13692 문화대통령 문화정부 유전 2246     2012-12-06 2012-12-06 10:53
 
13691 아이젠하워가 만난 우호적인 외계인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412     2012-12-05 2012-12-05 18:24
 
13690 천하에 못 된 것 [1] [4] 금성인 2098     2012-12-05 2012-12-06 03:12
 
13689 이정희의 미친 존재감~~ [8] [4] 도인 2338     2012-12-05 2012-12-12 16:30
 
13688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3] [45] 황금킹 3717     2012-12-04 2012-12-05 15:54
 
13687 음푸핫하하~ 전 유전님 때문이라도 문재인씨를 안뽑겠습니다^^* [2] [48] Noah 3507     2012-12-04 2012-12-10 13:23
 
13686 네이버 검색에서 본 웃음의 종류 [1] [28] 가이아킹덤 3076     2012-12-04 2012-12-04 17:44
 
13685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유전 1840     2012-12-04 2012-12-04 18:45
 
13684 내 몸 안에 길을 만드는 일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가이아킹덤 2193     2012-12-04 2012-12-11 10:13
 
13683 가이아킹덤님~ [1] 무동금강 2412     2012-12-03 2012-12-0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