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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나 아

 

兒 아이 아

 

芽 싹 아

 

雅 아담할 아

 

娥 예쁠 아

 

俄 갑자기 아

 

 

조회 수 :
2127
등록일 :
2011.11.17
15:09:34 (*.226.15.21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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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0485

파란달

2011.11.18
17:25:47
(*.97.37.154)
profile

안녕

아.

2011.11.18
18:08:53
(*.226.15.214)

칭구!!!! 보고싶어쪼오

요즘 너무 아우 바빠

 

헉 배고프다 눈알이 뱅글

 

모래야 내는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내는 얼마큼 적으냐

정말 얼마큼 적으냐......... 김수영

 

오늘 내칭구가 시험에 떨어져서

허벌 나게 책짐 나르는거 도와주고 왓어

엉 책이 너무 무거워

 

밥 먹거 오께

아 허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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