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지구여러분들게 과학정보 하나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젠 고비용 기름이나 가스에서 자유로운 무공해 열제품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름이나 가스를 한방울 쓰지 않고 공기를 압축하여 생긴 열과 냉을 가지고 냉난방, 보일러가 되는 제품이 개발되어 벌써 150억원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벌써,
강원도에 있는 대형 000 골프장에도 설치되었고 설치중입니다.
기타 모텔이나 호텔, 콘도, 대형 싸우나 등에 설치되어 기름이나 가스보다 60~80%정도 절약하고 있씁니다.
또 명동성당에도 설치되었고, 전국의 천주교가 이 제품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주 비용은 공기를 압축하는 에어펌프를 돌리는 전기세가 주 비용입니다.
그리고 공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매월 들어가는 기름이나 가스값의 20%~30%정도만 전기세로 들어갑니다.

난, 이회사의 회장이자 개발자를 4시간 이상 대화할 시간이 있었는 데 그는 자신의 개발동기와 어려움, 기술적인 문제 등에 대하여 장시간 이야기 하였습니다.

기술의 원리는 에어콘을 역이용하면서 생기는 압력과 온도의 상충을 물의 특성을 이용하여 상쇄시킨 고도의 메카니즘이었씁니다. 이 기계는 기존의 열역학 법칙에 맞지 않습니다.
수년간 기술 개발을 하였고, 90억정도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현재
이 회사는 주문 폭주로 오다를 받지 못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사업적으로 응용할 부분이 있습니다.
제게 쪽지를 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835
등록일 :
2006.07.24
21:56:33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935/c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935

청학

2006.07.24
23:47:26
(*.112.57.226)
제가 이 글을 올린 것은 특정 회사 제품을 홍보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알다시피 고유가와 어둠의 세력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그런 유가와 관련이 없는 새로운 제품들이 한국에서 출시되는 여러 빛의 사명자들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루멘스

2006.07.25
04:05:32
(*.118.209.242)
전기로 공기를 압축하여 무공해로 무엇을 한다는 시도가 있었지요
우선 자동차가 있었지요 그러나 실패할 운명이었지요
마찬가지로 전기로 공기를 압축하여 냉남방을 한다는 시도도
실패할 것입니다. 그런 장치는 에너지효율이 100퍼센트를 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청학님은 말로만 듣지 마시고 좀더 공학적인
검증을 한 후에 에너지효율을 측정한 기록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완

2006.07.25
04:15:27
(*.253.206.80)
그런데 너무 현재 과학의 원리로 단정짓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기계학도이고 열력학을 지금도 가끔 공부하는 입장에서 현재까지는 그이론이 맞더래도 더욱더 고차원적인 이론이 나타나면 기존 이론은 불완전하게 됩니다. 청학님!! 그업체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글내용을 보니 실용화 된것 같은데 알아보고 싶군요.

노대욱

2006.07.25
04:46:54
(*.240.198.3)
공기압축의 원리는 아직은 풀어 놓을 수 없는 알려지지 않는 봉인된 과학이 들어있습니다.(극미 세계) 이것은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청학

2006.07.25
09:13:57
(*.112.57.226)
네 그 회사는 충주에 있습니다.
여기서 그 회사를 밝히는 것은 좀 그렇고요.
그 개발자는 오랜세월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여 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을 살려 기압과 온도, 대류와 고정의 함수를 풀어냈다고 했습니다.
그 개발자는 여러 교수들이 무슨 법칙을 들고 나올 때 제일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개발을 마치고 보여주니 안믿으면서 사기치는 게 아니냐는 식으로 오히려 의문을 가지더랍니다.
현재, 주문생산하고 있으며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청학

2006.07.26
00:57:33
(*.112.57.226)
아닙니다.
다른 회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60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7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8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31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2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5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7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9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2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4022     2010-06-22 2015-07-04 10:22
5890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악의 뿌리 여호아(폄) [5] 김명수 2073     2006-08-10 2006-08-10 17:04
 
5889 웰빙에서 '선사'로.. [4] 선사 2366     2006-08-10 2006-08-10 13:29
 
5888 케네디가 죽던날 연설하려고 했던글 [3] [36] 김명수 2191     2006-08-10 2006-08-10 11:13
 
5887 프리메이슨을 추적하며(3) [37] 웰빙 2132     2006-08-09 2006-08-09 14:11
 
5886 시대가 바라는 깨달음의 의미 [5] 노대욱 1417     2006-08-09 2006-08-09 12:19
 
5885 타락한 천사들 [2] [3] 그냥그냥 1904     2006-08-09 2006-08-09 09:35
 
5884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올까 [1] file 순리 1837     2006-08-08 2006-08-08 18:33
 
5883 돌고래님에게.. (피라미드) [9] 웰빙 1794     2006-08-08 2006-08-08 09:40
 
5882 無와 有 [1] [3] 돌고래 1579     2006-08-08 2006-08-08 03:21
 
5881 미 교수사회 ‘9·11 테러 음모설’ 여전히 활개 [4] file 순리 1814     2006-08-07 2006-08-07 17:36
 
5880 피라미드로 확인하는 '바꿔치기된 우리의 넋' [1] file 웰빙 1979     2006-08-07 2006-08-07 14:52
 
5879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5] 돌고래 2091     2006-08-07 2006-08-07 00:56
 
5878 한계 [2] 돌고래 1471     2006-08-06 2006-08-06 15:52
 
5877 미래에너지는 한국에서...... [6] [30] file 이상룡 2005     2006-08-05 2006-08-05 16:50
 
5876 채널링에 대하여 오성구 1692     2006-08-05 2006-08-05 13:17
 
5875 임명식 다음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173     2006-08-04 2006-08-04 16:02
 
5874 이런 이제 선을 봐야 하는데요 + 3류 영화를 보자.. [31] 아라비안나이트 2057     2006-08-04 2006-08-04 11:32
 
5873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1417     2006-08-04 2006-08-04 10:30
 
5872 우리나라 영성계는 한참 멀었습니다. [15] 돌고래 2240     2006-08-03 2006-08-03 17:45
 
5871 天理(=順理=하늘의 뜻)를 읽는 법 [7] 그냥그냥 2356     2006-08-03 2006-08-03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