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키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은... 천상의 뜻이라고 할테지만...

 

만약 그런게 아니라 여유가 되는데도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다면.... 저것은 살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살릴 수 있다면 살려야 합니다.

 

교리상에서 병을 치료를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빗나간 것이며

 

그러한 것은 아무것이나 함부러 말하는데 곧 자신을 서왕모 옥황상제가 내려온 것이라 자칭합니다.

 

저희 파룬따파 역시 병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불교 , 기독교 어디든 마찬 가지 입니다.

 

무릇 정도 정법 수련이라면 어디든 병치료 따위를 말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속인이라면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저희는 진정 수련하는 사람만 책임지어 정화하지만

 

병을 치료하려 온 사람 또는 다른의도가 있어 돈을 벌고 명리를 챙기려 하며 등등의

 

다른 의도가 잇는 이들은 그 집착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사상이 빗나간바 그런 사람은 어느 정도수련의

 

각자도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필경 속인이고 수련자의 기점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수련자중에 좀 고층차에 있는 분을 보았는데

 

그 분은 대학원 가라고 옆에서 아내가 계속 쪼아댔습니다.

 

그분은 선생님인데 중학교때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대학원 갈 공부를 하고 시험치려 하는데 돈이 없더라.

 

그래서 그분은 기도 하기를

 

돈을 주십시요. 라는 그런 류의 기도가 아니라 즉

 

정법수련을 하는 것을 무슨 다른 의도 목적을 추구하려는 불순한 의도가아니라

 

제가 당신이 시킨대로 (배치한대로) 대학원에 가려는데 돈이 없습니다. 당신이 하신 일이니 책임지십시요.

 

즉 이렇게 기도 했는데 이는 바로 수련인의 기점입니다. 진정한 수련자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다음날 갑자기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는

 

갑자기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하면서 돈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정법수련의 각자는 정말 수련하는 진정한 수련인은 책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진정한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 돈을 구하고 또는 병을 치료하는 등의 다른 목적을 추구하여

 

정법수련을 하나의 도구로 삼으려 한다면... 즉 수련인의 기점은 마땅히 정과를 얻어 공성원만하여 반본귀진하려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법이며 정법수련의 각자는 신경쓰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인만 책임지는 것입니다.

 

위의 사건 역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profile
조회 수 :
1419
등록일 :
2011.02.14
13:15:13 (*.89.65.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2798/e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2798

nave

2011.02.14
14:48:52
(*.151.23.47)

저 일에 관해서 모든 분들은 님처럼 생각 할 겁니다.

 

하지만, 선애양의 부모는 맹목적 "믿음"이 답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 일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런 일에 파륜궁의 생각을 집어넣는 "도의적인 관점"으로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당연히 어떠한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각 개인의 마음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 이외, 어떠한 "도의적인 관점"에서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왜 안되는지는, 선예양의 눈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미키

2011.02.14
15:23:27
(*.89.65.201)
profile

기독교의 생각을 짚어넣은 적은 있지만 파룬궁의 생각을 짚어넣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알아서 얼마만큼 깨달을 수 있으면 얼마만큼 깨달으면 됩니다.

 

지엽적인 일로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nave

2011.02.14
16:18:23
(*.151.23.47)

무엇을 깨닫지요? 저것을 보고, 그리고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서 남이 그것을 깨닫진 못합니다.

그렇게 보이겠지만, 절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모든 메시지와 어떠한 물음에서 한치의 오류가 없이 답해야 정상입니다.

 

그저 느끼라고 저는 적었을 뿐입니다.

 

그 "이상, 이하"도 없습니다. 바로 그러한 깨닫기 위한것,  님이 전하시는 "도의적인 관점"입니다.

미키

2011.02.14
22:46:33
(*.89.65.201)
profile

그대가 겪고 있는 것은 나도 똑같이 겪고 있습니다.

 

도대체 신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내가 이 믿음대로 갈 수 있는지 없는지 바로 이러한 고험인데

 

이러한 고험을 넘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일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의 교리 그리고 파룬궁 사실 어느 것의 교리도 적은게 아니라

 

저는 제가 성경보지 않고 저 혼자의 경험상의 것을 내놓았는바

 

저는 제가 살아온 방식을 적었지 무슨 어디 교리를 적지 않고 교리를 적는다 해도

 

그것이 무슨 해석하기 위해 끌어오지 않았습니다.

 

님이 말하는 완벽이란 제가 보기에는 불완전해보이는군요.

 

왜냐면 억지로 오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nave

2011.02.15
10:36:48
(*.151.23.44)

신이 존재하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은 그러한 의문과 물음에 대해 답을구하시면서 살아가십시요.

 

나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10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17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11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82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02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48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47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57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43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9272
13642 To. 윈도우님. [5] 이성택 2007-06-19 1494
13641 외계인 23님 .. 오해는 풀라고 있습니다. 도사 2007-09-03 1494
13640 강인한에 관한글 [2] cbg 2007-10-05 1494
13639 하두 답답해서 책을 하나 샀는데요... clampx0507 2011-04-20 1494
13638 나라는 존재가 신에 다중인격체이든 분신이든....잡다 [2] clampx0507 2011-04-30 1494
13637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2014-03-01 1494
13636 시간선에 관한 아이디어... 김일곤 2002-11-13 1495
13635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2003-02-02 1495
13634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2003-04-08 1495
13633 나방을 무서워하시는분 [2] 정주영 2003-12-11 1495
13632 [ 7월 25일 12시 ] 북한산 산행 명상 알림입니다. [4] 운영자 2004-07-15 1495
13631 大勢 최정일 2004-08-15 1495
13630 나의 꿈 [1] file 임지성 2005-01-31 1495
13629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2005-10-05 1495
13628 주체사상 엿보기 선사 2007-05-08 1495
13627 아침이 내게 들려주는 노래 [2] file 연리지 2007-08-16 1495
13626 지혜인은 어떻게 되는가??? [1] 도사 2007-09-14 1495
13625 [無空]의 의미 [5] 도사 2007-09-15 1495
13624 일어나면 행동 조치 요령 [1] 12차원 2011-04-29 1495
13623 삶의 여정은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펌) 아트만 2020-05-31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