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가이아
내돈 돌리도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27
등록일 :
2002.07.18
13:36:15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7/3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7
목록

가이아

2002.07.18
13:44:07
(*.200.144.121)
어떤 씨방세여
댓글

오솔길

2002.07.18
13:55:09
(*.112.71.14)
이상하네요? 셀단의 어떤 말에도 집팔고 논 팔고 주식까지 처분하며 살라고 한 적은 없었는데요? 기부금도 그만큼 많이는 받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제발....주인공으로서의 자신의 신성을 발견하십시요. 그리고....형제로서 그들을.선.택.하던지요. 그들도 그들의 주인이고, 우리 자신도 우리 안의 주인으로서.... 대등한 빛의 형제간의 만남입니다.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32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48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1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복사해넣자

2002.07.18
14:27:2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9:49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3:57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2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1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3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3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9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4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8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1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9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782     2010-06-22 2015-07-04 10:22
12262 김경호님께. (김경호님이 그린 근원의식에 대해) [7] 유승호 1929     2010-07-04 2010-07-05 14:31
 
12261 3화, 화성으로의 머나먼 여행 [2] [27] 죠플린 1929     2008-04-27 2008-04-27 21:09
 
12260 가이아 프로젝트를 그대로 글썼는 데 가프를 아는 사람만 없었어도... [8] 황금빛광채 1929     2007-10-04 2007-10-04 21:58
 
12259 지진+꿈.. file 뿡뿡이 1929     2005-04-14 2005-04-14 23:42
 
12258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1929     2004-11-02 2004-11-02 17:11
 
12257 각성 하라 나의 친구들아! 오성구 1928     2012-09-24 2012-09-24 21:08
 
12256 이곳 사이트에서 분별을 해서 말 한마다라도 조심해야 한다 [3] [25] 베릭 1928     2012-04-09 2013-05-16 04:59
 
12255 크리스탈 볼을 통해 미래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로보는 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8     2012-04-05 2012-04-05 18:27
 
12254 방사능비 대비책 [1] 12차원 1928     2011-04-06 2011-04-06 23:35
 
12253 궁극과 무한의 차이 유전 1928     2010-03-23 2010-03-23 08:02
 
12252 컵에 담기지 않고 물이 될까요? [31] 청학 1928     2007-06-27 2007-06-27 16:55
 
12251 멀린님 이게 먼소리 인가요??? [9] 지구빛의 1928     2007-03-12 2007-03-12 18:15
 
12250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2] 김성후 1928     2006-02-17 2006-02-17 22:43
 
12249 가이아 프로젝트를 읽고.. 렛츠비긴 1928     2005-07-22 2005-07-22 10:31
 
12248 속보 퍼온 것데요, 역쉬 예상대로, 어두운 그들은 용서할수 없는 존재들인가 봅니다. [2] [31] 강무성 1928     2004-11-08 2004-11-08 10:55
 
12247 한울빛님 이런 식으로 나오면 법륜공부터 훼멸시키겠습니다! [7] 강준민 1928     2002-11-11 2002-11-11 11:48
 
12246 이런경우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ㅎㅎ [7] paladin 1928     2002-07-16 2002-07-16 05:56
 
12245 리딩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927     2012-09-30 2012-10-05 21:20
 
12244 채널링 이야기17 유렐 1927     2011-09-03 2011-09-03 20:15
 
12243 채널링 믿지 마십시오. [13] 세종대왕 1927     2007-06-25 2007-06-25 03:3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