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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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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철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
도사
개천철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알리는 것입니다.
참으로 인류사적으로,, 우주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각자의 기준을 놓고.. 환영해야 합니다.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날입니다.
이제부터,, 환웅족이 주역이 되어.. 인류평화 우주평화를 열어 갈 것입니다.
우주안의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아는 세상을 만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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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44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51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50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11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8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82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85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7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7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3531
2010-06-22
2015-07-04 10:22
3863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1618
2003-02-06
2003-02-06 22:36
3862
기 도
유영일
1618
2002-10-26
2002-10-26 11:41
3861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1617
2021-12-12
2021-12-12 15:08
3860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617
2021-11-15
2022-02-15 04:51
3859
메시지도 좋지만 현실 인식이 부족 한듯~~
육해공
1617
2021-02-06
2021-02-06 12:37
3858
세상은 그대로 천국이다.
[1]
하디
1617
2010-03-23
2010-03-23 23:49
3857
KAIST총장과 부총장은 망상 그만 떨어라
그냥그냥
1617
2007-09-29
2007-09-29 08:38
3856
외계인을 보았습니다. 진짜 일까요?
[2]
우국한
1617
2007-09-11
2007-09-11 22:22
3855
바다에서
연리지
1617
2007-08-22
2007-08-22 17:59
3854
악마로 변신한 천사 조승희
[2]
그냥그냥
1617
2007-04-20
2007-04-20 07:58
3853
꿈의 전망대...
hahaha
1617
2005-05-15
2005-05-15 10:03
3852
단 절
[2]
임지성
1617
2005-02-19
2005-02-19 01:25
3851
[re] 네사라
푸크린
1617
2003-10-06
2003-10-06 15:25
3850
에너지 유입에 따른 감정적, 신체적 변화에 관하여...
[2]
라마
1617
2003-08-06
2003-08-06 23:44
3849
2003.04.15 (음질 향상 버전 -_-)
[3]
몰랑펭귄
1617
2003-04-17
2003-04-17 10:56
3848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1616
2022-01-19
2022-01-19 10:06
3847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616
2022-01-12
2022-02-11 02:20
3846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우주를 그리워해요
뭐지?
1616
2021-07-05
2021-07-05 07:44
3845
자세한 정보,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우철
1616
2015-03-21
2015-03-21 10:07
3844
11월 빛의지구 모임의 의미
[2]
윤가람
1616
2007-11-06
2007-11-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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