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육신을 피곤하게... 그러니까 좀 많이 걷는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하여서..
땀이 날 정도로... 그 담에 기분좋게 샤워하고.... ^^)
난 뒤에 아직 잠들기 전까지... 그 기분좋은(?) 혹은 몽롱한 나른함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피곤함이 아닙니다. 나른함... 아는 분들만 아는..적당히 열도 나면서...
약간 체력의 한계까지 갔을 때에 머리도 좀 멍하면서..
이런 나른함에 대해서 어떤 의견들을 갖고 있습니까.. 결코 격렬하지 않게
몸을 피곤하게 한 뒤에 오는 배부른 포만감과도 같은 이 느낌..
이것이 운동 중독증의 시초인가 -_-);;;
흠...  
조회 수 :
1130
등록일 :
2006.08.02
22:35:14 (*.140.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116/0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1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2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10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2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3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8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9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7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1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8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938     2010-06-22 2015-07-04 10:22
3772 우주선이 나타났어요...^^ [4] 소리 1154     2004-02-03 2004-02-03 18:26
 
3771 역사적인 벽화들에 나타난... file 김일곤 1154     2002-12-11 2002-12-11 19:24
 
3770 당신으로 향해 갑니다. 민지희 1154     2002-09-27 2002-09-27 21:33
 
3769 윤회 환생과 금성의 이야기 들입니다. [5] 정진호 1154     2002-08-31 2002-08-31 16:54
 
3768 게시판을 가꾸어나가요. [4] 무동금강 1153     2022-05-30 2022-05-31 23:15
 
3767 미세자아..스크린 [4] 오택균 1153     2007-11-16 2007-11-16 23:39
 
3766 언제나 삼매(三昧)에 계시는 신통(일명 누진통(漏盡通) 도사 1153     2007-10-05 2007-10-05 09:29
 
3765 수행 [5] 산책 1153     2007-09-08 2007-09-08 02:30
 
3764 찰박 찰박 [1] 똥똥똥 1153     2007-05-13 2007-05-13 01:00
 
3763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1153     2007-04-02 2007-04-02 16:52
 
3762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아라비안나이트 1153     2006-07-20 2006-07-20 20:26
 
3761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1153     2006-04-10 2006-04-10 21:27
 
3760 탈무드 임마누엘의 진리& 모임 사진 [4] 멀린 1153     2006-04-03 2006-04-03 12:47
 
3759 참된사랑은 file 대리자 1153     2006-03-24 2006-03-24 01:27
 
3758 믿음을 부순다는것.. [11] 김대현 1153     2006-03-09 2006-03-09 22:36
 
3757 <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해서 > [2] 김의진 1153     2005-12-11 2005-12-11 02:45
 
3756 아~배고픈데...수타호빵 먹고 싶따 ^o^______내용無________( ..) 론니 1153     2004-04-06 2018-04-13 15:18
 
3755 [집단] 투쟁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아트만 1152     2024-04-22 2024-04-22 17:23
 
3754 깨달음디자이너TV - Secret 사념체 염체 / 다스칼로스 '염체가 운명을 바꾼다' 베릭 1152     2023-05-11 2023-05-29 05:32
 
3753 70대수급자 고독사..80대 치매노인 사망 등등 [3] 토토31 1152     2022-03-24 2022-03-24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