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용주님께 질무합니다.

유민송
용알님 전생에 우주연하사령관이었다는데 외계인과 직접 만나봤나요? 아니면 단순히 채널링한것인가요? 채널링이라면 나쁜 귀신이 들어와서 그랬을 수도 있어요.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63
등록일 :
2004.10.11
09:18:01 (*.252.113.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19/98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19
목록

안용주

2004.10.11
17:16:06
(*.176.12.19)
채널링이지만, 제 주위(온라인 카페)엔 채널링하는 운영자가 몇 명이 더 있고, 일치하는 내용이 약 95%입니다. 또 그 중엔 접촉자도 있구요. 그 접촉자의 말도 저와 일치합니다
댓글

이태훈

2004.10.12
02:52:09
(*.88.108.55)
기억나시는 것들을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네요.
댓글

안용주

2004.10.14
15:40:01
(*.176.12.19)
좀 극비인 것도 있어서요.. 또 대부분이 이곳에 있는 내용과 비슷하네요. 같은 내용을 적어봐야 그게 그거라서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35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42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37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06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28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74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73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84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68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1828
3722 원더풀 타임 / 아쉬타 메시지 : 상승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명상을 하십시오. 아트만 2020-10-18 2430
3721 미스테리서클에 관한 2 [2] 바다소년 2002-07-20 2431
3720 노머님께 드리는 글 [12] 용알 2004-12-18 2431
3719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여섯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0) [3] [36] 가이아킹덤 2012-08-31 2431
3718 DNA 4층과 5층(빛과신) [1] [1] 가이아킹덤 2013-01-19 2431
3717 우주와 지구의 역사 (1) 니비루 위원회 멤버들Nibiruan Council Members [2] 베릭 2017-05-12 2431
3716 고대의 거대한 경이로운 나무 아트만 2020-06-22 2431
3715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006-08-31 2432
3714 베릭님 자료 감사합니다.그리고 제 생각들... [6] 새시대사람 2012-06-10 2432
3713 “ 주권적인 나, I ” [5] [35] Friend 2010-03-01 2433
3712 요양원에서 만난 시인 [1] 가이아킹덤 2019-01-27 2433
3711 유란시아서-루시퍼의 반란 선언문 [1] 베릭 2020-04-30 2433
3710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002-07-17 2434
3709 예지몽의 불편한 진실 [5] 도인 2010-03-01 2434
3708 챠크라 스크라잉 file 매화 2011-03-29 2434
3707 여기 사람들 [4] [47] 푸른행성 2011-10-11 2434
3706 허접한 제가 잠시 토론간단히 끼어들게요 [12] [31]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1 2434
3705 아래 질문에 스스로 답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2019-06-10 2434
3704 크라이온넷 사이트 문 닫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9-06-17 2434
3703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존중해 주셨으면 하네여. [10]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06 24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