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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류의 물리학은 대통일장 이론을 완성하지 못하고 결과론 적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스티븐 호킹이 블랙홀의 특이점을 정의함으로서 빅뱅 이전은 특이점 내부 상태이므로 공간도 시간도 존재하는 모든 것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인류의 물리학 전체가 허무주의에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뒤집지 못해서 발생된 현상입니다.아이러니 하게도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질들과 원자 단위 수준의 물리학에선 정확하게 들어 맞지만 쿼크 수준으로 가던지 퀘이사와 우리 은하계의 상호 물리력에 대한 고찰만 적용해도 모순이 생깁니다.

상대성 이론의 첫번째 모순은 빛의 속도에 거의 근접해야지 중력이 붕괴되어 공간에 구멍이 생긴다는 착각입니다.

사실 ufo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구태여 빛의 속도에 근접하지 않고도 그들이 만든 인공물질의 공간 창조력과 자화 붕괴력 그리고 자장이 만들어내는 융합에 의해 간단히 불특정 궤도에 의해 회전만 시켜도 공간을 붕괴시킬 수 있는 에너지가 저절로 나옵니다.인류의 눈에는 이런 외계인들의 기술이 마법으로 보이겠죠.

그러나 그들은 공간 붕괴를 야기시킬수 있는 특수한 합성 물질을 만들어 정확하게 수학적인 원리에 의해 회전시킨 것 뿐입니다.인류의 수학에는 차원이 쿼크가 되고 다시 쿼크가 차원이 되는 변환 공식이 없기 때문에 더 자세히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사실 소립자 블랙홀 항법만 물리적으로 고찰해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빅뱅의 팽창력에 반대되는 에너지가 중력이기 때문에 빅뱅의 팽창력을 공간으로 부터 추출하기만 해도 인류는 반중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반중력 에너지를 추출하는 방식은 역시 인류의 수학중 정신력이 쿼크 에너지의 막의 진동에 영향을 준다는 수학적인 인류의 데이터 베이스가 전혀 없기 때문에 논리적인 설명이 힙듭니다.

언어적으로 나마 해석하자면 빅뱅에 의해 창조된 모든 물질들의 암흑에너지로 부터 달아나는 성질의 위상각을 힘의 요소로 추출하면 됩니다.그러면 우주의 팽창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위상각을 제어하는 기계에 모이게 되며 반중력 에너지를 활용할 경우 지능체들은 반중력 에너지의 작용 포인트를 공간에 투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외계인들이 ufo를 운영하는 방식은 그들은 이미 그들의 정신력을 ufo와 완전히 동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중력의 임계 포인트를 공간에 지속적으로 투영시키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포인트를 따라 ufo는 인간의 만유인력 법칙과 전혀 들어맞지 않는 수직비행 직각비행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신력으로 ufo를 조종하기 때문에 아무리 정교한 인류가 만든 f-22 랩터 기종도 가볍게 따돌리며 농락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인류가 소립자 블랙홀 항법과 수직비행 직각비행 가능한 비행기를 계발하더라도 조종사가 받는 압력을 실시간으로 상쇄시키는 장치를 개발하지 못한다면 조종사는 시속 300km 이동시 수직비행만 해도 몸이 압력을 받아 바로 터져버립니다.

그러므로 ufo의 중력제어에 따른 압력제어는 필수입니다.

그레이 외계인들은 사실 이 모든 과학을 전부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도 불완전한 과학으로 어둠의 정부와 거래를 하였고 인류는 이를 바탕으로 전자의 결핍과 충만으로 제어되는 cpu를 창조하였고 그들은 비밀리에 삼각형으로 생긴 중력제어가 어느정도 가능한 비행체까지 만든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비행체는 정신력과 동화되기 힘들며 대기중에 방사능을 뿌리고 다니는 암덩어리 같습니다.

그레이 외계인들은 인류의 이런 현실을 속으로 미친듯이 비웃어도 사실 인류는 할말이 없습니다.왜나하면 그레이들과 거래 자체가 사실 불특정 다수의 인류의 신체를 그레이 외계인들에게 파는 당당하지 못한 행위였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류의 과학이 ufo 수준의 비행체를 개발하려면 모든걸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살아있는 생명체의 정신력이 하나의 물체에 집중하면 그 물질 전체를 아우르는 쿼크들 사이의 통신 주파수에 변화가 생긴다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부터 관측하는 장비를 개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은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될 때 수소입자의 진동에너지 변화를 추적하는 지극히 원시적인 장비조차도 없으니 아직 갈길이 너무나 멉니다.

추가로 유전자 조작의 거치지 않은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염력이 생각보다 강력합니다.그들의 정신력은 평균적으로 인류의 최대 50배에 해당되는 쿼크 진동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필을 공중에 뛰운다던지 지나가던 사람을 쓰러트린다던지 인류의 수준에선 정신력이 아주 강한 귀신들이나 불일수 있는 초능력을 아주 쉽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이를 지구의 언어로 필드제어 혹은 공간적 자장 제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감각이 아주 뛰어난 외계인들은 심지어 하나의 물질이 자신의 정신력에 의해 동화되는 양까지 정신력으로 측정 가능할 정도입니다.

인류는 침팬치를 열등하다고 볼수 있지만 문명이 진보된 외계인들은 인류를 침팬치 보듯이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그렇게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차이가 나는대도 인류를 형재로 대하는 외계인들이 사실 거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조회 수 :
2356
등록일 :
2016.11.10
22:59:29 (*.107.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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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16.11.13
00:37:22
(*.171.244.165)

진정한 각자는 모든 생명체들을 사랑합니다.

우열을가려서 내려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금수같은 수준의 존재들이나 서열을 짓고 차별을 만들어 이기적인 짓을 합니다.

생명의 외경을 체험한 자들은 결코 그 어떤 생명체도 가벼이 보지 않습니다.


외계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식이 높은 존재들은 미흡한 지구인들이라도 생명의 형제들로 여겨 기꺼이 도우려고 할 것이고, 과학만 발전하고 의식수준이 낮은 존재들은 지구인들을 깔보고 이용만 하려고 할 것입니다.


광명

2016.11.15
23:59:13
(*.137.116.96)

도인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 거룩하다, 모두거룩합니다. 빛에있어서는 모두 거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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