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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여인왕국(무린바타)』 박충원


두 책 모두 인간은 영원불멸의 영혼의 존재이며 외계로부터 지구에 온 것임을 전제로 합니다. 구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지구인 중 많은 수가 범죄자로서 지구에 강제로 끌려와 육체인간으로 윤회하고 있다는 것도 일치합니다. 특히 이 내용은 조지 아담스키(George Adamski)의 저서에서도 동일하게 나옵니다.



크게 차이나는 부분은,


1. 북두칠성에 본부를 둔 Old Empire 세력이 에일리언 인터뷰에서는 惡으로 나오는데 반해, 


여인왕국에서는 북두칠성인이 한국인의 직계이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지구를 떠날 수 있음에도 다른 지구인을 위해 헌신하며 그것을 유예하는 긍적적인 묘사입니다.




2. 토트 주도로 지금의 이집트에 아틀란티스 유민을 구제하러 온 자들이 피라밋도 건설했는데 :


에일리언 인터뷰에서는 피라밋도 조잡한 것이고 그 의의에 대해서도 미스테리化를 통한 진실에의 차단 정도로 부정적으로 나오는데, 


여인왕국에서는 이 피라밋이 미래의 열쇠로 나옵니다. 전통적인 뉴에이지나 보리스카의 말처럼 여인왕국에서는 새시대의 지구를 위한 피라밋 저장소도 언급되고요.




생각건대, 에일리언 인터뷰의 상대방이 로스웰사건시 생존한 대갈장군에 난쟁이인 소위 '그레이'인 것으로 보아 지구인들에게 거짓정보를 퍼뜨리는 목적인 듯 합니다. (거짓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입장에서의 평가라는 말이 더 정확하겠네요. 어차피 가치 내지 평가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하지만 최근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소위 초상감각 있네 하고 까불까불 지껄이는 분들과 달리, 매우 구체적이므로 참고할 가치가 많다고 봅니다. 제 느낌은, Old Empire를 善으로 Domain을 惡으로, 즉 거꾸로 읽으면 전통적인 뉴에이지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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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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