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앞으로의 방향에 참고하고자 합니다.  


정직하게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 빛의 지구에 왜 왔습니까?


2. 빛의 지구에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3. 빛의 지구의 향후 발전을 위해 조언을 한다면?


끝으로,  빛의 지구에서  당신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빛의 지구의 (여러 분들의) 마음이  먼저 입니까?  





조회 수 :
2529
등록일 :
2010.04.04
15:34:10 (*.145.166.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13/b6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13

꾸숑

2010.04.04
16:11:01
(*.142.41.123)
그건 유전에게도 해야될 질문이군,,, 쌍벽을 이루는 ㅋ

김경호

2010.04.04
16:52:03
(*.124.201.133)
1. 빛의 지구에 왜 왔습니까?

답: 놀러왔습니다.


2. 빛의 지구에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답변: 탐구하고 공유합시다.



3. 빛의 지구의 향후 발전을 위해 조언을 한다면?

답변: 내면과 느낌 자각 연결 깨우침을 노력하자.


끝으로, 빛의 지구에서 당신이 우선입니까?

답변: 모두라고 해야겠죠.

아니면 빛의 지구의 (여러 분들의) 마음이 먼저 입니까?






질문: 당신내 라엘리안의 심기를 건드렸습니까?^^

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길을 가십시요.

조인영

2010.04.04
18:57:18
(*.227.188.23)
최소한 라엘리안 목적은 알거같은데요^^ 아무생각없이 온거 맞죠?

김경호

2010.04.04
19:34:01
(*.124.201.133)
뜻이냐 길이야 다를지언정 ... 라엘리안님은 참 좋은분은 맞습니다^^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가슴은 좋습니다.

우파카

2010.04.04
20:28:09
(*.43.47.146)
야 김경호 넘아 너 여기 놀러왔니? ㅋㅋㅋ 너같은 새끼들 때문에 할말이 없다..........여기 놀러 왔니? ㅋㅋ 노는 건 너혼자 놀아.....잘난 척하려면 혼자 놀아

곰토리

2010.04.08
16:19:32
(*.72.87.163)
김경호님을 옹호하거나 제가 라엘리안무브먼트와 관련된 사람은 아닙니다만,

여러분이 잘 잃고 있는 채널링 메시지중에는 전에 라엘리안 무브먼트 분도 계십니다. 과연 그게 누구일까요? 현재 죽었는지 살았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있다는건 분명합니다. 자중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74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81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81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41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68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12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16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47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28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6569     2010-06-22 2015-07-04 10:22
3767 삼족오에게서 열쇄를 얻다. [5] 가이아킹덤 2568     2018-11-30 2018-12-01 09:40
 
3766 그리스도 정신의 참뜻 [34] 목소리 2568     2012-01-03 2012-01-04 23:44
 
3765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2568     2021-08-26 2021-08-31 22:03
 
3764 이 영상에 UFO가 나타난 이유입니다. 미르카엘 2569     2019-06-15 2019-06-15 16:19
 
3763 터키출신의 기자가 본 중동의 정치, 경제 아트만 2569     2024-02-17 2024-02-17 16:48
 
3762 피렌체 의과대 교수, 션윈은 외국인을 감동시킵니다.. [57] 미키 2570     2011-03-21 2011-03-21 16:47
 
3761 분노를 관리하는 방법 [3] 베릭 2570     2012-05-15 2012-05-17 21:44
 
3760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570     2021-03-01 2021-03-07 19:54
 
3759 마인드 컨트롤의 징후 / FRB와 타이타닉 , CIA 外 아트만 2570     2023-09-12 2023-09-12 10:53
 
3758 [어머니 지구, 근원, ..] 시대의 대전환에서 아트만 2570     2024-02-26 2024-02-26 21:06
 
3757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571     2003-04-01 2003-04-01 00:35
 
3756 "절대진리 부정"의 역설 제3레일 2571     2003-07-04 2003-07-04 17:07
 
3755 영성체험에 대한 진검승부^^* [24] 하지무 2571     2006-03-10 2006-03-10 20:59
 
3754 아래 nave님 글에... [6] 네라 2571     2011-03-23 2011-03-24 03:57
 
3753 거꾸로 된 자들.... [2] 네라 2571     2011-03-25 2011-03-26 16:00
 
3752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571     2012-09-23 2012-10-05 20:35
 
3751 97007 [8] 가이아킹덤 2571     2013-12-01 2013-12-05 08:24
 
3750 유란시아서-루시퍼의 반란 선언문 [1] 베릭 2571     2020-04-30 2020-05-27 21:25
 
3749 은하연맹과 태양계에서의 사건 [1] 아트만 2571     2021-05-13 2021-06-07 12:38
 
3748 성 야누아리오(라틴어: Sanctus Ianuarius) [4] [38] 가이아킹덤 2572     2013-03-06 2013-03-0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