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A ray of hope Flickers in the sky
하늘에 한줄기의 희망의 빛이 비추이고
A tiny star Lights up way up high
작은 별들도 저 높은 곳에서 빛나며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세상에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 silent fish Sails the seven seas
물고기들이 바닷속에서 평화로이 헤엄치며
The winds of change Whisper in the trees
변화를 알리는 산들 바람이 나뭇잎들에게 속삭이며

And the walls of doubt Crumble tossed and torn
의심의 벽들이 산산이 부서져 내리면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2. A rosy dew Settles all a round
장미빛 이슬이 온세상을 뒤덮고
You got the feel You're on solid ground
마치 넓은 대지위에 우뚝 서 있는 것 같으며

For a feel up too No one seems for long
가슴 아파 하던 것들이 씻은듯이 사라지면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3. And all of this happens
온 세상이 고대하는 한 아기가 태어날 때면
Because the world is waiting, Waiting for one child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Black, white, yellow, No one knows
어떤 색의 피부로 올런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But a child that will grow up
그 아이가 자라게 되면 눈물이 웃음으로

And turn tears to laughter, Hate to love, war to peace
증오가 사랑으로 전쟁이 사랑으로 바뀌어
And everyone to everyone to neighbour
모두가 한 이웃이 될것이며

And misery and suffering will be words
그래서 비참함이라던가 고통이라는 말들은
To be forgotten, forevrer
영원히 잊혀진 말들이 될겁니다


It''s all a dream
지금은 이 모든 것을이 꿈만같고
And illusion now It must come true
환상처럼 생각되지만 그 꿈은 언젠가는

Sometime soon somehow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All a 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세상에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는 새로운 징조이지요
조회 수 :
1563
등록일 :
2007.09.05
23:44:26 (*.141.63.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174/c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174

로뎀나무

2007.09.06
10:48:56
(*.4.228.217)
아름다운 가사네요..


선물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어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95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04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94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67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86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30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33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43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27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7519     2010-06-22 2015-07-04 10:22
11301 네라님 제대로 인지하시길요. [3] nave 1612     2011-04-01 2011-04-02 20:44
 
11300 네이브님 아래글에... [6] 네라 2064     2011-04-01 2011-04-01 17:49
 
11299 새로운종 신인류 빛의인간(호모 스피리투스) [1] [27] 12차원 1915     2011-04-01 2011-04-01 16:57
 
11298 김정완, 진솔님 네라 1670     2011-04-01 2011-04-01 14:33
 
11297 수(修)에 끝 [14] [37] 나유 1991     2011-04-01 2011-04-01 14:35
 
11296 우리들 자체가 곧 내면입니다. 12차원 1369     2011-04-01 2011-04-01 13:07
 
11295 악에 조직에 비밀 나유 1918     2011-04-01 2011-04-01 11:50
 
11294 내면은 내 자신이며, 자신이 자신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3] nave 1914     2011-04-01 2011-04-01 12:48
 
11293 채널링 글보다는 이쪽이 도움이 더 되는것 같아요... clampx0507 1643     2011-04-24 2011-04-24 17:57
 
11292 앞으로의 계획... clampx0507 1330     2011-04-24 2011-04-24 20:01
 
11291 감사의 화음, 감사의 파동 [3] [56] 베릭 2269     2011-04-01 2023-04-25 08:51
 
11290 지구 / 우주적 빛과 어둠의 정의. nave 1630     2011-04-01 2011-04-01 06:02
 
11289 나는 멍청하다 나유 2269     2011-04-01 2011-04-01 02:00
 
11288 지금 멀리 퍼진 성서에서는... clampx0507 1887     2011-03-31 2011-03-31 19:59
 
11287 물질+내면의 완성 상상도. clampx0507 1820     2011-03-31 2011-03-31 19:33
 
11286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1875     2011-03-31 2011-03-31 23:15
 
11285 영(靈)과 신(神)을 만드는 방법 - 원영신 [2] 유전 1665     2011-03-31 2011-05-01 20:52
 
11284 태초에 학살은 충동적 나유 1689     2011-03-31 2011-03-31 23:39
 
11283 전생영의 수양에 발끝에도 못미친다 엘하토라 1986     2011-03-31 2011-03-31 21:37
 
11282 뉴에이지에 대한 다른편의 입장들 [1] [55] 베릭 2161     2011-03-31 2011-04-0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