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신하나
먼저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면과의 대화>를 안내하는 작업에 동참하여 주시고,
그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의미의 말씀을,
풍부한 수행과 삶의 경험에 비추어 나누어 주심에 따라,
저에게는 많은 공부가 되는 계기였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다시 차분히 정리하여서,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항상 함께 해주실 것을 철떡같이 믿습니다.

그리고 1박2일의 여정 속에서 저에게 다가온 인연과 공부거리가
무척이나 소중하군요. 잘 챙겨서 다음에 뵐때는 진전이 있는
모습으로 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43
등록일 :
2006.07.04
13:28:09 (*.235.212.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400/2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400
목록

박남술

2006.07.04
16:52:32
(*.0.47.21)
<내면과 대화>를 기록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신데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뵐 수 있는 기회에는 전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댓글

멀린

2006.07.04
17:21:12
(*.187.209.35)
<내면과 대화>를 실습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내면의 대화가 뭔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새벽의 대화, 그리고 에너지를 창조한 명상등이 매우
함께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마스테!
댓글

최정일

2006.07.04
20:53:12
(*.82.99.127)
신하나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월쉬가 대화를 나눈 신이 우리의 상위자아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는데
님이 주신 원고의 후반부에 내면의 자아와 존칭을 생략하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 부분에서..

기존의 신나이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진전인것 같습니다.
자주 만나며 좋은 대화 많이 나눕시다.
감사합니다. ^_^
댓글

박성진

2006.07.05
22:59:02
(*.187.232.38)
내면의 대화는 곧 나자신의 신과 나눔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나아가 나자신의 신을 타인의 신과 교류가 되는 방법도 있었으면 모든 신이 조화를 이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04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12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94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75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91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25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39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52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30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7989     2010-06-22 2015-07-04 10:22
3582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1156     2002-08-23 2002-08-23 13:14
 
3581 [싸이머스] 몸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 아트만 1155     2024-05-31 2024-05-31 07:25
 
3580 황교안이는 정말 감옥행성에 갔는가?.. 토토31 1155     2021-10-03 2021-10-03 07:25
 
3579 조갑제식 역사관 정통사학계에선 한명도 동의 안한다 ! 베릭 1155     2017-04-07 2017-06-08 00:09
 
3578 길거리에서 1억원을 줍는 그날... 우철 1155     2014-04-10 2014-04-18 22:09
 
3577 이번주 ‘빛의지구 사랑방모임’도 연기합니다. 농욱 1155     2007-12-26 2007-12-26 13:15
 
3576 [理想] [2] 허적 1155     2007-11-14 2007-11-14 16:21
 
3575 그냥 궁금삼아서 한가지 더 여쭙니다(외계인님) [4] 이선준 1155     2007-08-21 2007-08-21 21:14
 
3574 음 당신의 하루를 지켜만 보지 말아 주세요. 이남호 1155     2006-06-14 2006-06-14 05:16
 
3573 콰아아앙!!!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독립선언!!! 아트만 1154     2024-06-14 2024-06-14 08:01
 
3572 람타 : 어떻게 당신의 욕구가 실현되는 것일까? [5] 베릭 1154     2020-06-07 2020-06-08 13:33
 
3571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단어선택에 대해서. [4] 가이아킹덤 1154     2015-07-21 2015-07-27 19:43
 
3570 민족 종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외계인 김주성님께 질문) [1] 이선준 1154     2007-08-19 2007-08-19 20:29
 
3569 서로 서로에게 관대하게 대합시다. [4] [1] file 돌고래 1154     2007-05-28 2007-05-28 23:11
 
3568 육신을 피곤하게 한 후에 오는 나른함에 대해서... 아라비안나이트 1154     2006-08-02 2006-08-02 22:35
 
3567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Ursa7 1154     2005-09-07 2005-09-07 17:39
 
3566 네사라론, 첫접촉론 우상주 1154     2005-03-23 2005-03-23 16:33
 
3565 산 좋아 하시는 분께 알림 !! [1] [22] 최정일 1154     2004-09-10 2004-09-10 23:47
 
3564 과거지구멸망이유기록(괴물딴지펌) 청의 동자 1154     2004-05-18 2004-05-18 03:10
 
3563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154     2004-01-12 2004-01-12 06:1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