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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파장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가장 작은 물질부터 큰 행성까지 전부 파장으로 이루어져있으면 파장으로 세포를 만들 수 있습니까.

 

저는 세상이 자동인지 수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구에 모든 생명이 공동의식(파장연결)으로 연결되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처음부터 무엇이 세포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경험해본 바 영계는 없고 파장체들에 세계일 뿐입니다.

귀신에 대해서 명상하다보면 오래전에 만들어진 파장체(신)은 자동으로 움직이고 그것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귀신을 상대하다보면 자신의 무지를 알게합니다. 속임수와 착각과 무지를 분별하다가 결국은 '무지' '앎' 두가지가 있습니다.

조심할 일은 파장이 신경과 공용하면 무지가 많아집니다.

 

이것때문에 복잡하고 복잡한 컴플렉스가 매우 많아지는데 알고보니까 제 자신이 만들어낸 환영 아니면 환청입니다.

 

궁극에 궁극에 답만 찾아서 명상을 하니까 결국은 '구원' 아니면... '지배'가 나옵니다.

 

스스로 시나리오를 세워서 환영과 환청을 상대하다보면 무언가의 속임수를 눈치챕니다. 그때부터 이상현상(환청,환상)은 많이 줄어듭니다.

뇌가 무지때문에 그렇게 되겠지..판단을 하고 지내다보면 또 나오고 계속해서 알려고만 노력하게 됬는데... 그동안 일이 현실인지 오해가 생깁니다.

 

너무나 많은 의문이 풀리지 않습니다. 사람에게는 환청과 환상은 계속 나올까요?

 

[현실]

-세포는 계속 작아지는가?-

-파장은 계속 작아지는가?-

 

[신]

-신은 1명이었다가 전체가 됬는가?-

-권능이 있는가?-

 

─명상하다보면 자신에 있는 상징이 신이 아닌가..처음부터 자신에게 비는 것이 신에게 비는게 아닌가.........ㅡ

 

1. 공간이 생명을 만들었는가

2. 신이 생명을 만들었는가

3. 신에 분신이 세상인가

4. '없는 것'은 살아있는가

5. 오래된 세포는 변태가 빠른가

조회 수 :
1997
등록일 :
2011.06.19
20:06:45 (*.37.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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