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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람입니다. 오랜만에 글 쓰네요^^/

수학여행 갔다가 오면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못생겼어도 이해를..; 혹시 길에서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쩝 감정이 컨트롤 당해서 심난하다가 대충 정신 차리고 왔습니다.

먼저 창조주와 우리들에 대하여..

일단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우주를 창조하고 태초의 13 영혼을 창조한 이가 창조주이죠.

그리고 우리들은 창조주입니다. 갑자기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어리둥절하신 분들이 있으시겠지요.

우리들이 창조주라는 말을 한 이유는 우리가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창조주를 창조하고 창조주가 우리를 창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영혼의 안에 있는 창조주의 조각이 우리들이기 떄문입니다.

우리들 하나 하나가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두 성질이 같은 물이지만 그 양과 질이 다른 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모두가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들 모두가 창조주이고 그의 파트너입니다.

창조주가 왜 자신을 나누어서 우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창조주 자기 자신의 상승을 위하여 우리들을 만들고 나뉘어 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창조주라는 사실은 어딜 가서도 변하지 않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상위자아와 하위자아가 그 증거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창조주의 조각이 영혼에 들어와 만들어 진 것이 아닐까 하구요.

움.. 이제 창조주에 대한 설명은 이쯤 하구요. 그가 주는 시련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아직 제 나이가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의 어려움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많은 시련이 있다고 들었고 겪고 있으며 보고 있습니다.

사랑, 돈, 명예, 친구, 학업, 생업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이죠.

가끔은 노자의 사상대로 세상이 돌아가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죠.

노자의 사상대로라면 적어도 이렇게 힘든 세상이 생기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움.. 그런데 우리들이 겪는 어려움에는 3지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우리들 자신이 원해서 겪는 어려움인데요.

이곳에 경험을 쌓기 위해 내려와 그 경험을 쌓기 위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들의 업[카르마]에 의해 받는 고통입니다.

자신이 전생에 한 나쁜 행동으로 혹은 살인의 업에 의하여 고통을 받는 그런 종류의 어려움이죠.

마지막 하나는 창조주가 우리에게 주는 시련입니다.

우리들의 영적 레벨을 업시키기 위해서 주는 몹이라고나 할까요?

어떤 시련을 주고서 그 시련을 이겨내면 경험치를 쌓아 레벨을 올리는 그런 것이죠;[제가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비유가 이렇게 되네요^^;]

그리고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할수 있는 일도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유체이탈, 상위자아와의 만남, 창조주와의 대화, 영적인 것들을 볼수 있는 능력 등등이죠.

저는 외계인에 의해서 인지, 자의에 의해서 인지, 시련에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채로 빼았겼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런지 잘 모르겠네요.

어쩌면 사랑하는 이와 이별할수도 있고 사별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 혹은 육체적인 고통이나 가위에 눌린다던가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자신에게 어려움이 닥쳐 온다고 해도 그것을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고렙이 되셔야 창조주가 젠해주는 쌘 몹을 잡지요^^/

더불어 고렙이 되시면 상승때 유리한 위치를 점하실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승때 시련을 겪을 것 같으니 말이죠.

그에 반해 현재 시련을 받으며 마스터 하고 계신 분들은 상승때에 다른 분들을 도와 주실수 있는 위치를 점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모두들 상승때 탈락하지 말고 우주에서 뵈요^^

P.S 빛과 어둠을 평등하다, 빛과 어둠은 동일하다, 빛은 절대선이 아니고 어둠은 절대악이 아니다. 모두 공존할 뿐이다.

                             - 지나가던 그레이 올림 -
조회 수 :
1370
등록일 :
2004.09.02
02:43:28 (*.41.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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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04.09.02
09:08:33
(*.198.133.178)
수학여행.즐겁게 다녀오셨는지요..^^

와우..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시네요.
잘생긴 사진..잘 봤어요.
지나가다 보면..아는척 할께요^^

김병학

2004.09.02
10:32:57
(*.105.154.176)
좋은 말 이네요.. 우리 영혼의 안에는 그런 창조주와 연결할수 있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실테지만 그래서 여기저기서 내면안으로의 명상으로 하라고 하는 거죠. 내면의 커다란 근원의식과 연결이 되거든요.

잘못된길로 가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지켜보며 내면과 하나 되는 명상이나 합시다!

메세지에서 이런일이 있을것이다! 라고 했다가 아무 일 안일어난다고 실망하지 마시고요. ^^; 네사라든 뭐든 언젠가는 실행 될 것 들이고 문제는 시간인거죠.

그리고 중요한건 이런것보다 저런 내면과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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