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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과 '있음'을 공간과 물질이라고 비유하겠다.

 

나의 몸속에 빈공간이 없는가?

내가 공간인지 물질인지 어떻게 아는가.

이것에 대하여 사고를 하면,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영은 공간이 아닌가.

 

공간이 물질을 지배할까, 물질때문에 공간이라는 현상이 있는 것일까.

계속하여 이것에 대하여 명상을 한 결과, 전자던 후자던 공간은 살아있고 지배에 역할을 맡고있다.

그러므로.........................나는 공간과 채널링이 답이라고 예상한다.

 

...................없는 것을 복제하는 행위가 왜 인류에게는 구원인가?

공간을 복제하는 행위....그것은 착각일지 모른다...............고대인들은 무엇을 알았고 유물에는 무엇이 그려져있는가.

 

 

 

 

 

하나하나에 공간이 한사람씩 감싸고 보호하는 기술.

이치로 이루는 것이라고 예상한다.

조회 수 :
2355
등록일 :
2011.08.17
23:24:54 (*.37.14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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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8.18
21:25:52
(*.97.37.143)
profile

없음과 있음은  환상입니다. 환상을 넘어야 참으로 없는거죠

유렐

2011.08.19
00:20:07
(*.37.147.167)

있음과 없음이 환상인지 아닌지는 인간이 알 수 없습니다.

환상을 넘는다는 것을 설명해보십시오, 환상을 넘는다는 현상이 환상이어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푸른행성

2011.08.19
00:52:54
(*.97.37.143)
profile

환상을 넘는다는 것은 환상을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환상(현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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