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울 경기지역에서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로 출발하는 교통편을 알려드립니다.

일시 :  3월11일(토) 오후3시
장소 :  서울 반포대교 남단(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옆) 사거리 코너 - 경남쇼핑센터에 인접한 - 경남아파트 7동 옆
차량 :  12인승 그레이스 승합차  (연락 hp : 011-351-0455)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인 영의 세계와  
몸과 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실(물질)세계는  그 두 세계 사이에 흐르고 있는 거대한 강에 의해 분리되어 왔다고 볼 때

지금 진행중인 사단법인 설립작업은 분리되어온 두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교량)을 설치하는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리 건설작업은 교량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그룹과 그러한 역할을 맡은 이들에 의해 시작되고 완성되어질 것입니다.
이 다리는 우리들 자신과 앞으로 깨어날 모든 인류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내일(11일) 가질 모임에 많은 참석 바라며, 견고하고 아름다운 다리가 건설될 수 있도록 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366
등록일 :
2006.03.10
22:41:36 (*.102.199.1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728/32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728

최정일

2006.03.11
16:06:56
(*.103.19.53)
**추가로 알리는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자필로 발기인 동의서에 서명하여 주신분이 45분 계시며, 메일과 전화통화로 발기인에 참여해주시기로 확인하신 분이 약 20분 계십니다.

오늘 창립총회 겸 발기인대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시는 여러가족님께서.. 모임에서 결정되는 사항에 따르시겠다는 전화상의 확인과정이 있었기에,
이미 발기인으로 참여하셨으나 오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로부터.. 금일 모임의 여러 결정사항에 권한을 위임하신 것으로 하여 금일 모임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만석

2006.03.12
22:01:08
(*.73.255.186)
또하나의..이익단체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512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58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52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224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43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89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88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00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83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3430
3534 키미님은 한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려움 /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간 분 [2] 베릭 2021-10-03 1452
3533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0월 6일 목 아트만 2022-10-06 1452
3532 네사라의 실현을 위한 개개인 의식의 중요성 [1] 하얀빛 2007-12-09 1452
3531 대선 관련 내용 자제 부탁. [3] 허천신 2007-11-10 1452
3530 투명성과 매트릭스 [2] 유승호 2006-09-07 1452
3529 MBC, 유태인 새튼은 어둠의 종자인가? [1] 그냥그냥 2005-12-09 1452
3528 하모닉 콘코던스와 네사라 [5] 메타트론 2005-10-01 1452
3527 최근 네사라 관련 동향 김성후 2005-09-29 1452
3526 [9th September, 2005 frome New York] [4] [36] Eugene 2005-09-10 1452
3525 전체 지진 발생량 감소! 無駐 2005-04-18 1452
3524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2003-12-10 1452
3523 "스무이셩 시티" 내에서의 경제 시스템 [2] 셩태존 2003-10-16 1452
3522 [re]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최부건 2003-09-21 1452
3521 이은영 2003-02-06 1452
3520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2002-11-25 1452
3519 [re] 업력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를 짧게 이야기합니다. 한울빛 2002-09-19 1452
3518 생활고에 초등생 두 아들 목졸라 살해한 엄마 토토31 2022-07-21 1451
3517 이지매로 지우개먹은 베릭 [1] 담비 2020-03-11 1451
3516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2017-05-03 1451
3515 시작 내가누구개 2015-04-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