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들의 우주선이 가까이에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에너지를 부르면 평소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머리끝으로 뿌려 주는군요
티비를 보면서도 에너지를 부르면 머리끝부터 가슴으로 해서 발끝으로 마치 샤워를 하듯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에너지가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이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을까 ?
때론 잠이 들려는 사이 깨어있음과 잠드는 그 사이에는 나의 세포들이 에너지들에 의해서
각성되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세포들이 진동을 하면서 세포안에 있던 오염된 에너지를
털어 내고는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짐을 느낌니다.

그들이 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
에너지는 실제로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아직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실체이고
나는 누구이며 이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아직도..나이 삼심이 넘도록 19살때 부터 고민하던 그 의문들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답니다.
조회 수 :
1721
등록일 :
2004.10.16
00:00:56 (*.208.169.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64/f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64

문종원

2004.10.16
05:48:55
(*.245.191.78)
저두 그런데요.. 이러한 의심의 문제들을 진지하게 고민하다 보면 길이 열린다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틀대로 가두어버리면 매너리즘으로 전락을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일정기간 하다가 해결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자신이 만든 벽과 합리화로 무마 시켜버린답니다. 님의 그 의문들이 풀리실 거에요.. 구하는 자에게 분명 돌아갈 것이고 찾는 자에게 분명 돌아갈 것이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고민의 끈을 놓치 마세요..

최정일

2004.10.18
03:18:18
(*.38.8.133)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답니다
의문을 가지고 계시니
답이 오겠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0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87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87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47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5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18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1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1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2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032     2010-06-22 2015-07-04 10:22
3719 인존시대이므로 너희들의 일신이 매이지 않고 임의로움 [3] pinix 1365     2004-11-02 2004-11-02 21:20
 
3718 앞뒤가 뒤바뀐 것 같은 느낌... [6] 조가람 1989     2004-11-02 2004-11-02 20:13
 
3717 노머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20] 하지무 2264     2004-11-02 2004-11-02 17:11
 
3716 하톤으로부터 특별 메시지 [1] 박남술 1594     2004-11-02 2004-11-02 15:20
 
3715 영적으로 본 종교 조가람 2002     2004-11-02 2004-11-02 15:11
 
3714 전 유체이탈 훈련을 하는데요..차원 상승하고자 하는 마음으로요.. [11] 조가람 2492     2004-11-01 2004-11-01 23:39
 
3713 이번 모임에 AGPS분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하지무 1741     2004-11-01 2004-11-01 21:10
 
3712 신비한 구름들 [2] 노머 1553     2004-11-01 2004-11-01 18:06
 
3711 [ 10월 30 ~ 31일 ]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 명상 모임 [15] 운영자 2161     2004-10-06 2004-10-06 19:58
 
3710 향수병 생깁니다 ㅠㅠ [5] 임지성 1588     2004-11-01 2004-11-01 17:20
 
3709 태안 전국 모임 후기.. [12] 情_● 1616     2004-11-01 2004-11-01 16:28
 
3708 여기 혹시 산트마트에 입문하신 분 계시나요? [5] file 나물라 2854     2004-11-01 2004-11-01 15:10
 
3707 자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집시다. [4] 최정일 2026     2004-11-01 2004-11-01 14:06
 
3706 ♡ 태안 전국 모임 사진 & 태안에서 그날밤 (시:박태익) ..♬ [1] 노머 1702     2004-11-01 2004-11-01 11:37
 
3705 질문 [18] 유민송 1663     2004-11-01 2004-11-01 09:09
 
3704 데니스 쿠씨니치의 호소문 [4] [3] file 김일곤 1598     2004-11-01 2004-11-01 03:48
 
3703 인공위성에서 촬영된 동해상의 한국을 돕고있는 우주선들 -시타나- [18] [2] file 이용재 3710     2004-11-01 2004-11-01 00:39
 
3702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1479     2004-10-31 2004-10-31 22:18
 
3701 지차승 물건너갔습니다-_- [47] 윤가람 2083     2004-10-31 2004-10-31 14:24
 
3700 별 삼분의 일과 해와 달 삼분의 일이 소멸되는 암흑세계! [2] 원미숙 1716     2004-10-30 2004-10-30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