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농구를 하다가 좀 거칠게 했는지 다리를 심하게 삐었습니다. 목도 팔에 맞아서 아직까지 통증

이 남아있습니다. 정말 억울한건...시합 시작한지 3분만에 -_-; 저일들을 당했다는것....ㅜ.ㅜ제

대로 뛰어보지도 못한채 옆에서 다리를 주무르며 구경만 했습니다. 별로 심하진 않은것 같았는

데 집에와서 보니 정말 마니 부었더라구요. 인대가 늘어난것 같습니다. 흑흑

아픈자의 서러움을 빌미삼아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사실 너무 심심했거든요. ^^

앗 사실은 질문하나 하려고 했는데요. 다리를 심하게 삐면 외과를 가는게 낫나요? 아님 한의원

에 가서 침을 맞는게 낫나요? 금방 나아야 하거든요. 학원도 다녀야하고 ㅜ.ㅜ

잠자기전 모든 상승마스터님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빨리낫게해달라고 기도드려야하겠

습니다. 헤헤 ^^

모두들 즐거운 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셀라맛자
조회 수 :
1468
등록일 :
2003.05.14
03:16:22 (*.39.51.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72/9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72

성진욱

2003.05.14
10:18:21
(*.104.230.113)
뼈 계통은 외과가 나은 듯 합니다. 병행 치료도 좋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91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9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2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2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3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30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92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40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3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355     2010-06-22 2015-07-04 10:22
2833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진리'란걸 간단하게 요약해봄, [내생각도 적음] [1] 사랑해 1396     2007-09-30 2007-09-30 17:29
 
2832 아아..결혼인가 ?! [6] 아라비안나이트 1396     2006-07-22 2006-07-22 22:04
 
2831 이상한 "꿈" [5] 이상룡 1396     2006-05-17 2006-05-17 06:53
 
2830 부셔짐 [3] 하지무 1396     2004-10-21 2004-10-21 16:55
 
2829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1396     2003-03-24 2003-03-24 20:04
 
2828 진리추구가 종교처럼 믿고 싶은대로 믿는건가요? [1] 담비 1395     2020-03-09 2020-04-03 07:03
 
2827 허경영 예비후보가.. [3] 지저인간 1395     2007-11-18 2007-11-18 18:52
 
2826 다른 사람을 위해 밥상 차리는 사람 [2] 조강래 1395     2007-11-08 2007-11-08 20:04
 
2825 잠시 우리의 과거를 돌아봅시다(9분짜리 동영상) [1] 죠플린 1395     2007-10-10 2007-10-10 19:54
 
2824 비유에 대하여 더 하신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5     2007-10-06 2007-10-06 09:23
 
2823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1395     2007-08-28 2007-08-28 21:44
 
2822 계룡(鷄龍)국을 개국하는 태조(太祖)는 단군연합을 창설한 서만원(萬源)이다! [2] 원미숙 1395     2007-07-15 2007-07-15 17:05
 
2821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1395     2007-03-23 2007-03-23 01:03
 
2820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권기범 1395     2006-07-06 2006-07-06 10:24
 
2819 여러분! 즐겁게 삽시다 [2] file 홈매트 1395     2006-03-16 2006-03-16 01:17
 
2818 나와의 대화(혼자놀기 진수^^;) [2] 유승호 1395     2004-12-30 2004-12-30 22:07
 
2817 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빛의시대) 이기병 1395     2003-12-09 2003-12-09 08:37
 
2816 이번 메시지... 이태훈 1395     2003-11-25 2003-11-25 03:54
 
2815 테레비 보다가 멋진 여자봤습니다. [35] 저너머에 1395     2003-11-24 2003-11-24 09:33
 
2814 김상욱님 3차 모임 강의록 이용진 1395     2003-01-26 2003-01-26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