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플레이이데스의 사명에서...
B.C.4,8000 년 플레이아데스의 지도자중에 하나인 펠레곤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놀라운 영적 법칙들에 대한 놀라운 이해로 인해 이시비시의 타이틀을 얻으므로서
그의 시대에서 보다 더 힘센 지도자중에 하나였다.
그는 자신과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닥칠 커다란 참화를 볼수 있었다.
그로인해 그는 200명의 과학자를 포함한 7만명을 이끌고 고향별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로 피난을왔다.
펠라곤이 지명한 부치휘관 200명 의지도아래..지구가 성장하고 있는동안 고향 플레이아데스
에서는 최악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 이하 ---- 중략
그당시에 지구에는 진짜 지구의 진정한 종족인 갈색피부의 인종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펠라곤을 상당히 두려워하고있었다.
-- 중략--
어느날 마음의 힘에 사로잡혀 하늘을 날고 있는것을 보았는데 작은나무 한구루에
그가 눈길을 보내니까  그나무가 쭉쭉 자라더라는 것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위대한 능력을 그가 가지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신이라고 불렀으며 신이란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지고있는사람이라는
생각을 불려 일으켰다,지구상의 최초로 신의 이미지를 깠게 된것은 펠라곤이었다..
조회 수 :
1370
등록일 :
2003.08.03
16:56:03 (*.216.234.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337/b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337

本心

2003.08.03
17:47:37
(*.216.234.34)
각채널은 내용들이 비록 서로 차이가 있더라도 이것은 꼭 말하더라구요..
지금의 우리는 다른은하계나 행성및 우주에서왔다고.. 말이죠...
그러니 우리는 이지구사람이 아닌것이죠 하지만, 우리의 지구상에 개입목적은
사랑과 만물의 보호하는것이라는 것을 저나 님들이나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本心

2003.08.03
17:52:21
(*.216.234.34)
어떤님이 언급하셨듯 우리는 빛의영혼이며, 창조에서나온 영체들입니다.
즉 창조의아들 딸들이죠.. 그럼으로 우리도 창조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 어디서 누굴찾습니까?
우리는 가장 힘들면서도 가치있는 일을 자원한것입니다.

本心

2003.08.03
17:56:11
(*.216.234.34)
우리는 창조자입니다.
지저스마스터가 말씀하셨듯 너희는 나보다 더한 일도 할수 있다라는 말처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86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93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86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57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77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23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22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32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18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6863     2010-06-22 2015-07-04 10:22
2722 공산혁명 [1] [1] 유민송 1430     2004-07-18 2004-07-18 18:00
 
2721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1430     2004-01-14 2004-01-14 11:54
 
2720 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빛의시대) 이기병 1430     2003-12-09 2003-12-09 08:37
 
2719 예수의 죄 유승호 1430     2002-12-27 2002-12-27 12:57
 
2718 [re] 저는 앞으로 성자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1] [32] 금잔디*테라 1430     2002-09-16 2002-09-16 04:33
 
2717 아시아나, 달라이 라마 경유 탑승권 거부 [2] [3] 이성훈 1430     2002-08-31 2002-08-31 13:10
 
2716 영혼이 소멸되는가... [1] 김경호 1429     2008-01-03 2008-01-03 23:11
 
2715 뇌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뭔가요? [6] 이승윤 1429     2007-11-05 2007-11-05 23:11
 
2714 강인한 그냥 여기서 놀게 놔두십시오.. ghost 1429     2007-10-04 2007-10-04 22:17
 
2713 새로운 삶의 형태장 [1] file 흐르는 샘 1429     2007-05-20 2007-05-20 17:35
 
2712 우주에서 태양과 별을 볼수 있을까요? [7] 김지훈 1429     2007-05-10 2007-05-10 21:47
 
2711 저에대한 이야기입니다 [5] 서용탁 1429     2006-04-22 2006-04-22 13:29
 
2710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1429     2006-04-05 2006-04-05 21:13
 
2709 진리의 값어치 테스트 [4] 미카엘 1429     2006-02-04 2006-02-04 02:53
 
2708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임시 운영자) 운영자 1429     2006-01-31 2006-01-31 20:50
 
2707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대보살의 길이 열린다 코스머스 1429     2005-10-12 2005-10-12 15:23
 
2706 익명게판에 올라온 글..비방성 글이 올라온다는.. 렛츠비긴 1429     2005-08-25 2005-08-25 12:06
 
2705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1429     2003-12-12 2003-12-12 20:45
 
2704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429     2003-04-20 2003-04-20 00:06
 
2703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중) [2] 자루 1429     2003-01-11 2003-01-1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