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영자님 설명 부탁드립니다 -_-
헌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글을 지우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헌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글을 지우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낄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노머
- 2004.08.20
- 20:48:58
- (*.61.102.124)
자유란 허용 범위가 있습니다.
남을 피해주는 것은 자유의 한계를 벗어나는 행동이죠.
자유 국가라고 법이 없나요?
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해도 자유 입니까?
이곳은 엄연히 은하연합(Pag)의 대화장 입니다.
질서와 예의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자유로이 토론하는 곳이지요.
철없이 멋대로 생각을 말하라고 마련한 곳이 아닙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토론에 장이 되야 합당 합니다.
이곳에 반하는 우주연합등 이야기는 자제해야 할 것 입니다.
대중이 원하면 모르지만 , 그것은 소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성장하고 깨닫기위한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남을 피해주는 것은 자유의 한계를 벗어나는 행동이죠.
자유 국가라고 법이 없나요?
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해도 자유 입니까?
이곳은 엄연히 은하연합(Pag)의 대화장 입니다.
질서와 예의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자유로이 토론하는 곳이지요.
철없이 멋대로 생각을 말하라고 마련한 곳이 아닙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토론에 장이 되야 합당 합니다.
이곳에 반하는 우주연합등 이야기는 자제해야 할 것 입니다.
대중이 원하면 모르지만 , 그것은 소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성장하고 깨닫기위한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윤가람
- 2004.08.20
- 21:13:08
- (*.41.145.133)
질문입니다 -.- 뭐 이곳이 은하연합의 대화장이라고 칩시다. 여기분들 모두가 은하연합에서 오신 분들이라는 가정 하에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비판했습니다. 뭐 정확히 하면 한국을 비판하는 것에서 한국을 옹호한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을 비판한 글과 옹호+비판의 책이 출판됐는데 국가에서 공권력을 행사하여 그 책을 모조리 회수, 압류하여 그 글을 쓴 이가 누군지 모르게 했습니다.
과연 옳은 일일까요?
소수의 생각은 무시되어도 좋은 그런 생각일까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비판했습니다. 뭐 정확히 하면 한국을 비판하는 것에서 한국을 옹호한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을 비판한 글과 옹호+비판의 책이 출판됐는데 국가에서 공권력을 행사하여 그 책을 모조리 회수, 압류하여 그 글을 쓴 이가 누군지 모르게 했습니다.
과연 옳은 일일까요?
소수의 생각은 무시되어도 좋은 그런 생각일까요?
용감
- 2004.08.21
- 01:07:55
- (*.245.180.222)
운영자님!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럼 운영자님 말대로라면...
익명공간은 폐쇄해야 겠네요..
(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해도 자유 입니까?
질서와 예의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자유로이 토론하는 곳이지요.
철없이 멋대로 생각을 말하라고 마련한 곳이 아닙니다.)
익명공간의 폐쇄 이유겠지요..
자유게시판과 익명공간의 차이라면
글을 쓰신 님이 누군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이지요..
운영자님!
하신 말씀 맞습니다..
맞아요..
그치만 자유게시판은 허용 범위가 정해져있고..
익명공간은 제한을 두지 않는 것 같은데...
어차피 여기 오시는 회원들은 게시판에 있는 글이나 익명공간에 있는 글들을 똑같이 읽습니다..
뭐가 틀리나요?
똑같은 글을 읽고..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토론에 장이 되야 합당 합니다.
대중이 원하면 모르지만 , 그것은 소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성장하고 깨닫기위한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네 좋습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님의 이 글은 익명공간은 포함되지 않겠네요..
물론 익명공간에도 좋은 글들 많이 올라 옵니다..
좋죠...
그치만 그렇지 않은 글들도 있죠...
그렇다면 운영자님이 생각하시는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이런 목적은 상실한 것 같네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럼 운영자님 말대로라면...
익명공간은 폐쇄해야 겠네요..
(남을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해도 자유 입니까?
질서와 예의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자유로이 토론하는 곳이지요.
철없이 멋대로 생각을 말하라고 마련한 곳이 아닙니다.)
익명공간의 폐쇄 이유겠지요..
자유게시판과 익명공간의 차이라면
글을 쓰신 님이 누군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이지요..
운영자님!
하신 말씀 맞습니다..
맞아요..
그치만 자유게시판은 허용 범위가 정해져있고..
익명공간은 제한을 두지 않는 것 같은데...
어차피 여기 오시는 회원들은 게시판에 있는 글이나 익명공간에 있는 글들을 똑같이 읽습니다..
뭐가 틀리나요?
똑같은 글을 읽고..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토론에 장이 되야 합당 합니다.
대중이 원하면 모르지만 , 그것은 소수의 생각일 뿐 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성장하고 깨닫기위한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네 좋습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님의 이 글은 익명공간은 포함되지 않겠네요..
물론 익명공간에도 좋은 글들 많이 올라 옵니다..
좋죠...
그치만 그렇지 않은 글들도 있죠...
그렇다면 운영자님이 생각하시는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이런 목적은 상실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