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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광신자팬 :지금은 수많은 에너지들이 내 외부에 쏘다 지고 있다고 하며, 그 자체가 혼돈의 에너지 이다.

그 에너지들이 마음에 내면화가 일어나서 혼돈스럽게 작용하여 육체와 마음과 정신이 오락 가락 하는 시대에 있다. 자신에 감정자아와 내면과 측면들의 충돌로 인해 감정이 폭발하는 가운데,그와 같이 자신에 관련된 내면적인 폭발적인 감정 분출을 타인대상으로 표적 삼아 감정을 분풀이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스스로 자신이 감정을 해결해야 한다.

마음에 낡은 것이 많을 수록 그것은 더욱 증폭된다.비우는게 답이라고 한다.

그리고 게시판에 너무 집중하면 에고 화 되어 감정적인 기질로 들어난다.

문제는 유전적 환경적 태생적 문제도 있지만, 지금 쏘다 지는 에너지에 의해 더 그렇다.

 지금은 날이 갈수록... 낡은 것이 많이 쌓인 사람에게 내부에서 폭발하는 게이지 높아지고 있다.

 비우고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해답이다.마음을 평행 중심을 이루어야 한다.

 양심, 자비, 사랑, 연민, 헌신, 고요, 내면의 집중이 필요한 시대이다.

***************

(베릭 : 제발 정신차리거라! 아다무스 글 그만 좀 우려먹도록 하거라! 

이런식으로 게시판에서 걸핏하면 아다무스글 우려먹고서

닭발먹고서 오리발 내밀기 작전을 구사하는 습성을 반복하는 중이냐?

 

혼돈의 에너지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보기나 하느냐?

네가 그것의 형상과 색채를 볼 주제나 되느냐?

바로 네게 그런 혼돈의 에너지가 있다는 것만 알아두거라.

네 정체를 구체적으로 알리지는 않겠다.

 

이 게시판에 혼돈의 에너지를 불러대는 더러운 글을 작성하는 장본인이

바로 김경호이고 액션불보살이라는 자이다.

정상적인 회원들을 잘못된것인냥 오도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듯한 자세로 훈계해보았자 안먹힌다!

너만 떠나주면 이곳은 저절로 맑아진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무슨 양심, 자비, 사랑, 연민, 헌신, 고요, 내면의 집중 타령이란 말이냐?

너라는 인간은 이런 단어 몇년전부터 들먹거렸지만,

이러한 내용을 유감스럽게도 게시판의 타인관계에서는

아무것도 형성하지를 못했다.

네 자신이 이런 것을 스스로 이룬냥 착각속에 사는 것은  말리지 않겠다만

이곳 자유게시판에 더이상 민페를 끼지지 말도록 하여라!

 

차라리 조용히 잠수타는 것이 네 장래의 갈길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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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330
등록일 :
2012.04.19
15:40:20 (*.135.108.10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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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21791

베릭

2012.04.19
15:56:04
(*.135.108.108)
profile

 

그런데 너 아직도 소설쓰냐?????????????

그것도 아름다운 소설도 아니고 더러운 인신공격성 3류저질소설쓰기 즐기냐?

 

참고로 알린다.

이미 나는 20대부터 고기먹으면 피곤해서 고기자체를 멀리한 인물이다.

고기를 보면 살아있는 소가 저절로 연상이 되는 사람이다.

 

하지만 고기를 끊기 힘든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는 한다:

방송에서 탈렌트 김주승의 고백을 듣고서

고기먹던 사람이 고기끊기 힘든 심정을 이해했으며...

습관적으로 먹던 육식의 단절이 어렵다는 심신적 고통을 충분히 이해했다 

 

그러므로 내가 고기먹는 자가 아님을 알도록 하거라.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성 소설쓰기식 오버글 남발하지 말거라)

육식이니 히스테리로 몰아가면, 네입장이 변호되리라고 착각하지 말거라!

네 근본이 어떠한지 주제파악이나 하고서

이제라도 정신차리도록 하거라!

 

사냥감거리 찾는 사냥꾼같이, 어떤 주제글이 등장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반항적이고 적대적인 글 휘갈겨대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을 비웃고 비아냥 거리다가,

우리가 제지하는 글을 올리니까!

전혀 아닌척하고서 발뺌질하는 네 작태는 아주 야비스럽기 그지 없다.

 

그게 바로 렙탈리언 에너지의 프로그램 입력자라는 소리이다.

 

아무튼 끔찍스럽군!

완전 가면 바꾸어쓰기의 경극을 보는 기분임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9
17:13:42
(*.106.96.235)

폭주하고있는듯해요...자기잘못은간단한데....일단 자기주장을하더라도 어느정도 겸손함과 도를지키면 드러나기마련인데 자기과시용으로...마치 다 자기앞에 꿇으란식의 구세대적인 도력싸움을 하고있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우리가 왜이렇게 화를내는지 이해를 못하는거같기도하고....자존심이세서그런가...;;모르는사람이보면 우리가 무슨왕따시키는거같아보일수도있는데 그게아니라 진짜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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