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은 오랜 사유끝에 지역우주의 하느님마저도 가짜하느님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아래는 가이아킹덤이 망라삼한에 적어놓은 글의 일부다


아래

이 세상은 아바타에 의해 펼처지는 세상으로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현실이다.
진실로 자신이 아바타임을 자각하는 순간 윤회는 끝난다.
즉 고향으로 돌아가서 상위자아와 만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70만분이 다스린다는 지역우주는 모두 가짜란 말인가?
그렇다.
지역우주의 하느님들은 이곳 지역우주에서 알곡만을 추수하여 창조주 하느님에게로 돌아가는 사명을 받고 지역우주를 열었다.
우리는 알곡으로 수확되는 기쁨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2017.1.8.가이아킹덤 추가

이상신을 졸업한다는 진짜의미가 창조주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을 여는 일이다.
이 세상이 거짓세상임을 자각하고 스스로 영혼불멸의 존재임을 자각하고 최선을 다해 탈출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가상현실너머까지 인지할 수 있는 눈을 떠야 한다.
그 길만이 하느님에게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이와같은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화두를 준진솔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이다.
진솔님은 이세상이 진실로 존재할까요? 라는 화두를 2013.6.17. 주었다.
이제나마 깨달아서 얼마나 다행한지 모른다.
기다려주신 하느님깨 감사드린다.

오래전에 스승님깨서 격추라는 단어를 주셨는데 이제야 그말의 온전한 의미를 알겠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이제야 깨닫게 되어 부끄럽다.
조회 수 :
1305
등록일 :
2017.01.08
08:52:10 (*.60.247.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0591/2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05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20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27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18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91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12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550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59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68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52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0005
3587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1396
3586 걸러진다..?!?! [10] hahaha 2005-05-18 1396
3585 전화 좀 해주세용. [1] 오성구 2005-05-05 1396
3584 그는 누구냐? - Laugh Out Loud [4] file 아갈타 2005-04-15 1396
3583 [re] [몇가지 질문] [1] 사브리나 2004-04-03 1396
3582 과거의 메시지들 루시아 2004-02-03 1396
3581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2003-01-31 1396
3580 치유의 손길.... [8] 흰구름 2002-08-27 1396
3579 메모... [1] 라엘리안 2002-08-20 1396
3578 관리자분에게 요청합니다. [2] 수안 2015-01-13 1395
3577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조가람 2020-06-16 1395
3576 깨달은 사람처럼 한말씀 올립니다. 다니엘 2007-11-22 1395
3575 북빠와 북까들의 논란 [6] 선사 2007-09-23 1395
3574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2007-09-16 1395
3573 모두를 사랑 하여라? [1] 2007-08-22 1395
3572 블로그 네트워킹 file 오성구 2007-07-14 1395
3571 따끔한 영성인들을 위한 지적2 [3] 똥똥똥 2007-04-06 1395
3570 이란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1] pinix 2004-12-27 1395
3569 황홀한 반란 - swish 노머 2004-12-07 1395
3568 지금이 영겁의 시간 동안 당신들이 기다려온 순간임을 아세요 [3] prajnana 2004-11-26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