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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달전에 안국동 어느 모임에서 만났는데
열렬한 평화 주의자이며 민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기주장을 관철 하려다 보니 다른이로부터 외면시 당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식품 제조업을 직업으로 하며 짬나는데로 열심히 평화 운동을 하더군요.
영적인 것에 호기심은 많은데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수함과 정성은 감동과 연민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그의 의도와 감성을 느낄 수 가있습니다.
그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전 시키리라 보고 있습니다.
친구의 병문안차 먼길을 갖다와서 남은시간에 용산동 공동체에 들려 주셨습니다.
그의 사랑이 나보다 적지않음을 알았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4~5명이 영성적인 담화를 나누고 있는데 자기만의 생각으로 주장을 폈습니다. 거기서도 또 외면을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빛의 공동체에서는 화장품제조 명상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원현님은 영성적인것은 몰라도 평화운동 민족운동등 옳은일 이라면 열심히 하는 분입니다.
나는 그의 진실을 좋아 하고 그가 하는 일에 순탄히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조회 수 :
1193
등록일 :
2006.06.23
09:23:24 (*.118.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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