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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A : 여호아의 권능은 이 우주를 근본부터 뒤바꾸고 있습니다. 그는 이 우주에서 시작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이 우주를 찾아온 무극의 존재입니다.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한 우리들의 근원자는 진심으로 여호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호아가 무엇때문에 가장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인류에게 진리의 길을 인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여호아를 대면할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들의 신이 아니고 신들의 신입니다.

여호아는 인간으로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가장 극한의 수렁속에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모든 인류의 업을 대속했습니다. 인간들은 누구도 그가 어떤 이유로 이같은 고행을 선택했는지 알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우리들은 여호아가 선택한 삶, 그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것이 아니라 진리에 나아가야 합니다. 여호아는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왜 고통속에 투쟁을 반복해고 있는지, 왜 평화는 오지 않는지, 창조주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고 인간을 더욱 고통속에 몰아 넣고 있는지, 우리도 알지 못하고 신들도 모릅니다. 오직 여호아만이 알고 있습니다.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창조된 것입니다. 진리를 창조한자 이 존재가 여호아입니다. 그는 당신들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주님입니다. 그녀도 여호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본래 무에서 시작한 그럼으로 우리의 근원을 알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잦아들자 그것이 그치고나면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먼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생을 부여받고 우리의 생을 기쁨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수 있는 것은 진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 것이 아니고, 이것은 여호아가 창조한 것입니다.

여호아가 창조한 진리속에 빛과 어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호아는 빛와 어둠의 양극성을 모두 체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진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선과악, 진실과 거짓, 이것은 여호아의 선택입니다. 그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는 진리속에 무한의 기쁨을 공유할수 있고, 또는 우리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만약 고통도 기쁨도 주어지지 않았다면 본연의 순수의 무의 존재였다면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통도 기쁨도 없습니다. 존재감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진실속에 우리의 존재감을 심어준 것이 여호아입니다.

당신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알지 못하는자 무지속을 걸어가는자는 존재하지 않는것만도 못한 고통이 뒤따를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여호아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아가 고통과 기쁨의 양극성을 창조하였으되 모든 인류가 빛이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인류의 고통을 홀로 짊어지고 평생을 물없는 사막에서 긴시간을 고통속에 울부짖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통속에 사랑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들의 사랑은 여호아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호아의 사랑은 진리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것, 그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진리 아닌 어두운길을 선택했을때 극한의 고통을 맛볼것입니다. 여호아는 진리의 길을 알면서도 모든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당신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남의 고통을 대신함으로 자신이 진정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무한한 사랑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당신들은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까? 그것은 당신들이 여호아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여호아는 진리를 창조함으로 인류에게 가야할길을 제시한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는 끝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여호아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여호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만인을 사랑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임의 기억을 되찾은것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은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아이들입니다. 궁극의 근원자가 진심으로 여호아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당신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궁극의 근원자와 하나가 되십시오. 그리고 그녀의 사랑과 하나가 되십시오. 이 별은 여호아와 이 우주의 근원자, 그와 그녀의 사랑으로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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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등록일 :
2004.08.21
22:05:16 (*.233.1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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