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가이아킹덤님의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마컨 글도 읽습니다.

아무튼 전 빛의 지구에 최신 글이면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존재는 자동 그리고 능동과 수동중에 어떤 상태입니다.

저는 이 자동에 비논리라는 의미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예컨데, 자동인 신이 창조하여 이 창조물이 능동 상태 혹은 능동과 수동이 혼재하는 상태라면 어떠한가.

그런 미지의 가설을 사고하며 시간이 갈수록 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잠이라는 단어에는 정체모를 태초에 뉘앙스가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자면 아득하고 광활한 무엇을 느끼죠.

그러나 잠을 자면 인간은 피아노의 건반으로 된 계단을 한 칸씩 오르고

오도독하는 것이 시끄럽지만 계속 올라서 깨닫는 게 망각입니다.

조회 수 :
2282
등록일 :
2013.01.26
20:15:44 (*.210.16.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058/95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0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1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1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13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94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0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53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53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69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48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9318     2010-06-22 2015-07-04 10:22
13796 숙명론 (Fatalisim) [3] 주신 1246     2007-11-22 2007-11-22 20:43
 
13795 이번주 ‘빛의지구 사랑방모임’도 연기합니다. 농욱 1246     2007-12-26 2007-12-26 13:15
 
13794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1246     2021-08-09 2021-08-09 23:00
 
13793 여기 게시판에 그림을 나눠서 올리는 방법이 없나요? [1] 은하수 1246     2022-06-19 2022-06-20 01:16
 
13792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247     2003-03-23 2003-03-23 19:40
 
13791 지식거래소를 아시나요. 저너머에 1247     2003-11-25 2003-11-25 09:13
 
13790 가족 [1] 김영석 1247     2003-12-04 2003-12-04 16:28
 
13789 그때 [1] 이윤선 1247     2003-12-26 2003-12-26 14:07
 
13788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1247     2004-05-22 2004-05-22 00:26
 
13787 꿈속의 일... [3] 렛츠비긴 1247     2005-09-02 2005-09-02 07:44
 
13786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4] dtrain 1247     2005-12-08 2005-12-08 16:38
 
13785 함께 file ANNAKARA 1247     2005-12-24 2005-12-24 23:55
 
1378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푸른하늘 1247     2006-02-03 2006-02-03 07:32
 
13783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1247     2006-03-29 2006-03-29 09:44
 
13782 이상한 "꿈" [5] 이상룡 1247     2006-05-17 2006-05-17 06:53
 
13781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1247     2007-06-02 2007-06-02 07:28
 
13780 *** 가짜 메시지 구분법 *** ghost 1247     2007-10-04 2007-10-04 20:57
 
13779 조갑제식 역사관 정통사학계에선 한명도 동의 안한다 ! 베릭 1247     2017-04-07 2017-06-08 00:09
 
13778 황교안 sns ㅡ 일방적인 백신 강요(백신패스)는 폭력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베릭 1247     2022-01-03 2022-01-03 10:56
 
13777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247     2022-04-03 2022-05-3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