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때는 님처럼 내 스스로 예수의 노예가 되어 뛰어 다녔던 적이 있읍니다.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 예수만이 하나님을 통하여 열린 유일한 창문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예수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으며 지옥불구덩이만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죠.
그러나 예수의 말대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한 것처럼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읍니다.
죄에서의 자유는 예수로부터의 노예 해방을 의미합니다.
나는 더이상 예수의 노예가 아니며, 나는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였읍니다.
님에게는 이 소리가 마치 사단의 소리로 들리겠지만...
님도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모르면 죄의 노예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바로 예수인 것을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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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다가 정말 좋은 가스펠곡을 발견하여 올립니다.
>모두가 뜻하는 바와 생각하는 것, 믿는게 틀려도
>그들 모두 빛을 원하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                          
>                               창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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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사람과 주님 사이 한 벽이 서 있네
>사단의 거짓으로 세워진 벽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물리치네
>우리가 그 벽의 창문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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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창문 우릴 통해 세상이
>예수를 보네 우리를 부르셨네
>
>우린 창문 우릴 열어 그 사랑 세상에 전해
>그의 빛을 밝게 비추리
>우린 창문, 세상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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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슬픔속에서 한 아이는 울고
>어딘가 어둠속의 형제가 있고
>어딘가 영원히 햇빛을 못 볼 자매도 있네
>우리는 빛을 그들 마음에 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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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로운 영혼, 공허한 마음, 상한 감정가지고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볼 때 그들은 찾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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