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20년입니다.  지난 해 많은 놀랄만한 일들이. 있었고

금년은 그러한 일들이 정리되고 매듭지어지는 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지난해 국내로 알려졌던 가장 큰 소식은.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소위 일루미나티로 알려진 딥스테이트세력의 제거작업이라 생각합니다.

100여년 전 미국의 화폐발행권리를 법적으로 강탈한 개인은행가그룹에 의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된 1, 2차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중동전쟁 등은 그들 글로벌리스트의 세계정복과 지배의 목적을 가지고 기획되었고, 돈을 기초수단으로 하여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고 전세계 언론을 통제하므로..

고급정보는 소수의 지배그룹이 독점하고,  인류를 속이고 무지한 상태로 만들어 노예처럼 지배해 온 것이. 최근 100여년 인류사에 집중되었던 비극이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소수의 진실을 간파하고 반전을 준비하였던 의로운 이들에 의해 이들 글로벌리스트의 제거작업이 은밀하게 진행되었고.  드디어 역전의 기회를 포착하여 반전을 시작한 것이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의 시기였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우리 북의 동족이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적지 않은 적들의 직간접적인 침투와 방해가 있었겠으나..

악의 중심세력이었던 제국주의 미국을 상대로 유일하게 정면대적하며 맞서온 북의 역할이 없었다면. 이러한 기회는 찾기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한편이 되어 북을 압살하려 하였던 지난 세월을 생각하여 볼 때 그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글로벌리스트의 중심축인 민주당 세력과 트럼프정부와의 마지막 승부를 가르는 대결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고. 의로운 세력이 유리한 고지를 점유한 상태로 범죄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법적절차가 마무리 되는 상태에 있는 것으로 인터넷과 많은 동영상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주류 보도매체에서는 전혀 그러한 큰 사건에 대한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전세계의 언론이 글로벌리스트의 손안에 장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각종 대중매체가 인류를 지배하고 관리하는데 제1의 통제수단이 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기에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북미가 협상에 들어간 상황과. 북 러시아 중국이 동맹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것!

그리고 국내의 상황도 문제인 정부에 의해, 고위층의 부정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법이 시행단계에 들어가고. 해방이후 독점적 권력을 행사하며. 나라를 망쳐온 친일 친미세력인 자한당이 코너로 몰리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역사적인 반전의 시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유튜브를 통해 많은 외계문명관련 정보,  프리에너지와 고급기술관련 자료가 공개되고 많은 내부자들의 폭로가 쏟아지고 있는 현상!  역시 큰 역사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일반대중매체의 보도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인터넷 등의 정보에 초점을 맞추고..

표면에 보도되는 사실 이면에서 진행되고 있을 현실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여 나가는 지혜가 요청되는 시점이며,  인류역사에서 가장 큰 혁명적 전환이 이루어지는 비밀스런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국내 국제정세 변화를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미국에서의 급변 상황은. 다음카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를 통해 트럼프대통령 최측근으로부터 전달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최악의 환경에서 낙원을 향한 길로 접어들게 된 것은,  그동안 외롭게 죽어간 많은 의로운 희생자들과 진실을 찾아 고난의 길을 걸어 온 적지 않은 개척자들의 덕이기에..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아직까지는 각국이 자국 국민의 안위와 번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앞으로는 시야를 더욱 넓혀, 전 인류를 한가족 한 몸으로 느끼며 모두가 차별없는 행복과 번영을 누리는 길을 찾아 나가는데 초첨을 맞추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전 우주의 생명체들이 하나의 세계에 함께 사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식하여 서로 돕고 함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살아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회 수 :
212202
등록일 :
2020.01.09
20:44:24 (*.36.133.1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052/e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0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13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22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04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85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9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7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8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61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8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952     2010-06-22 2015-07-04 10:22
13784 ‘지구같은 행성’ 없다 file 박남술 1649     2004-08-08 2004-08-08 16:35
 
13783 희송 이 글 봐라'' [2] 윤가람 1603     2004-08-08 2012-07-31 22:25
 
13782 지구를 돕고있는 빛의 사자들 - 시타나 - [18] 이용재 3361     2004-08-08 2004-08-08 23:09
 
13781 시타나님 상승말입니까? [1] 김형선 1577     2004-08-09 2004-08-09 00:07
 
13780 12일 밤 별똥별 우주쇼 file 박남술 1581     2004-08-09 2004-08-09 16:20
 
13779 8월 8일 [2] 김영석 1451     2004-08-09 2004-08-09 22:54
 
13778 [포토] 화성의 물 흔적 박남술 1638     2004-08-10 2004-08-10 16:43
 
13777 [포토] 화성 표면 박남술 1266     2004-08-10 2004-08-10 16:48
 
13776 언제부턴가 이런일이 많아졌어여 [2] file 그냥그렇게 2630     2004-08-10 2004-08-10 20:51
 
13775 저의 글을 보시는 분들께 - 시타나 - [12] 이용재 2632     2004-08-10 2004-08-10 22:13
 
13774 천지공사(天地公事)하는 대도(大盜) 서씨(徐氏) 원미숙 1153     2004-08-10 2004-08-10 23:05
 
13773 회원님께 인사 드립니다.! -노머- [5] 노머 1503     2004-08-11 2004-08-11 10:27
 
13772 세계적 천문학자와의 만남 file 박남술 1171     2004-08-11 2004-08-11 16:51
 
13771 [4] 유승호 1011     2004-08-12 2004-08-12 09:38
 
13770 에헤.. 요즘따라 카르마의 압박.. [1] 윤가람 1541     2004-08-13 2004-08-13 08:06
 
13769 - 쌍무지개 - (성 저메인) [5] [5] file 노머 1568     2004-08-13 2004-08-13 11:40
 
13768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194     2004-08-13 2004-08-13 15:27
 
13767 연예인중에 이분야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1] file 케이 1327     2004-08-14 2004-08-14 03:27
 
13766 네사라가 거짓일수 없는 근본적 이유 - 도의 핵심 ! [3] pinix 1284     2004-08-14 2004-08-14 15:37
 
13765 아름다운 성운 [2] [34] prajnana 2176     2004-08-14 2004-08-14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