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죄를 짓고도 뉘우칠 줄 몰르는 녀석들....생명을 자신의 물질적인 욕구나 재미를 위해 히히 웃으며 죽이는 녀석들...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모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저 역시 털어서 먼지하나 안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요즘 뉴스 신문 등을 부면 부녀자 강간후 죽이고 잡혀서 뉘우치지도 않고 실실 쪼개고 들어오
는 쓰레기들....

지나가는 40대 가장을 돌로 기절시킨 후 지갑에 돈 빼내고 토막살인한 파키스탄산 동물녀석들...

한 남자를 폭행하고 그 남자 보는 앞에서 여친을 강간한 녀석들...

정말 모두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이상하게 이 분노는 한번 화나고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납니다...
어떤땐 하루가 모두 분노에 차 있을때도....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

조회 수 :
1318
등록일 :
2007.11.07
21:17:52 (*.105.97.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843/1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843

아우르스카

2007.11.07
21:43:10
(*.52.194.164)
세상엔..슬픈일..화난일이 가득차죠..그 마음 이해되요...평안하세요..그리고...사랑이 넘치는 일도 많으니깐...그 일도 함께 마음에서 받아들여지길 기도할게요..()

죠플린

2007.11.07
21:44:34
(*.75.68.169)
profile
님!
밖의 상황은 자신이 드러내고 창조된 반영들입니다.
화내고 열내고 미워하지 마세요.
같은 그런 현상을 두고도 어떤 이는 자성과 반성으로 삼는 이가 있는 반면 어떤 이는 불만과 화를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 역시 개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나 역시
삭제하고픈 일들이 있지만 진정 삭제할 것은 내면의 무지와 두려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항록

2007.11.07
21:46:26
(*.105.97.240)
내면의 무지와 두려움...충고 감사합니다...

죠플린

2007.11.08
08:48:35
(*.75.68.169)
profile
충고나 훈계가 아닙니다.
내 스스로와의 약속을 펼치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 내면속에서는 무지와 두려움을 삭제(소제)하지 못해서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는 데요!!!
그게 아름다운 창조를 방해하는 주범이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83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90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81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54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75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18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21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32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16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6286     2010-06-22 2015-07-04 10:22
3527 저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 정주영 1404     2003-12-01 2003-12-01 06:48
 
3526 [re] 여러분..^^ [3] 김의진 1404     2003-02-16 2003-02-16 01:43
 
3525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1404     2003-01-31 2003-01-31 20:04
 
3524 전국모임..갑사에서 만난 우리가요~.. [2] [4] 나뭇잎 1404     2002-12-09 2002-12-09 22:09
 
3523 메모... [1] 라엘리안 1404     2002-08-20 2002-08-20 13:50
 
3522 밤에 잠을 늦게 자는 것은 육체의 건강이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일까요? [4] 예비교사1 1403     2015-08-09 2015-08-10 18:52
 
3521 허경영을 평범하게 만드는 일본 도쿄도지사후보 연설.. 김지훈 1403     2007-12-27 2007-12-27 03:15
 
3520 뛰어갑니다 [5] 연리지 1403     2007-11-15 2007-11-15 22:36
 
3519 상응의 세계 오택균 1403     2007-09-05 2007-09-05 10:12
 
3518 시대소리 무공님이 외계인 23님과 비슷한 말씀 내용 [4] 도사 1403     2007-08-29 2007-08-29 08:50
 
3517 2007년 토비아스Tobias 초청 워크샵 준비위원회에서 전하는 글 [2] 아트만 1403     2007-07-25 2007-07-25 20:42
 
3516 여정 조화생명 1403     2007-07-09 2007-07-09 17:21
 
3515 아갈타님 [2] rudgkrdl 1403     2007-03-29 2007-03-29 22:57
 
3514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1403     2005-05-15 2005-05-15 10:13
 
3513 황홀한 반란 - swish 노머 1403     2004-12-07 2004-12-07 14:38
 
3512 [re] [몇가지 질문] [1] 사브리나 1403     2004-04-03 2004-04-03 15:18
 
3511 총살형안건에 관한 자가당착, 마인드무기 가해자에대한 결론들, 괴뢰군 땅굴문제의 배후 제3레일 1403     2004-03-18 2004-03-18 10:01
 
3510 과거의 메시지들 루시아 1403     2004-02-03 2004-02-03 16:51
 
3509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1403     2004-01-04 2004-01-04 00:03
 
3508 이효리 또 대상 [3] 유민송 1403     2003-12-30 2003-12-3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