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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장애를 겪고있는 사람들은? 눈먼사람은 눈을뜨고 귀가먼사람은 귀가밝아지고
그렇게 될까요? 그리고 사고로 사지가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사지가 다시 자라나게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04.06.30
23:05:54 (*.120.79.2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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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4.06.30
23:44:17
(*.138.107.161)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머리를 쥐어박아도 ‘NO!'라는 대답만 나오는데, 광자대 오기도 전에 정상인도 얼마나 살아남을지 미지수인데, 하물며 장애인들은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짱나라

2004.06.30
23:56:23
(*.208.171.228)
장애인도 정상인이 되고요. 그리고 인류의 구원의 시기가 오는 거에요. 그러니깐 우리는 광재대교를 만들어서 세상에 알려서 인류구원에 앞장서야 해요

빙그레

2004.07.01
10:14:43
(*.144.167.254)
제 생각에는 광자대가 오기 전에 지구에 머무르게 될 사람과 떠날 사람이 분류될 것 같네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경로(질병, 사고, 천재지변, 전쟁 등)로 지구를 떠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물라

2004.07.01
14:29:33
(*.76.111.245)
이야~ 6살 이후로 지금까지 잘 안들리던 내 귀가 광자대 덕분에 밝아져 정상으로 돌아오고 내 전생까지 기억이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용주

2004.07.07
22:05:22
(*.176.12.19)
장애인은 상부상조를 할려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저도 장애인인데요, 육체의 장애를 입은 사람을 도우면, 도우미와 장애를 갖고있는 사람 둘 다 공적이 쌓이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여야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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