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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공간 수직적이면서 현 차원공간에서 보통 보이는 바로는 진화하는 구형태이다.





차원공간과 차원적존재는 다른 말이다.



6차원공간과 6차원적존재가 같은 것을 뜻한다는 것이 아니다.



또한 6차원공간에는 6차원적존재만 산다는 것도 아니다.







한 차원공간안에는 뫼든 차원적 존재가 함께 존재할 수 있다.







차원공간은 하나 하나의 차원이 모두 무한하다.



다른 차원의 공간을 가고싶다고, 아무리 자신의 의식과 마음과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여도 자신은 그 차



원안의 진동수변화를 느낄뿐이다. 내 육신이 가볍고 무거움이다. 진동수가 조밀해지면 몸이 점점 얼어



가고 또한 형태를 짙게 뛰게 되며, 진동수가 작은 의식의 공간에 갇히게 될때 그 차원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 물질적인 방향을 기준으로 했지만, 물질적인 차원공간의 변화가 항상 자신의



육체나, 또한 어떤 운송수단의 몸을 완전히 개조시켜야 한다는 데 있다. 그것에는 항상 고통이 따른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인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른 차원공간은 현 차원공간에서의  내 생각들의



구조가 육신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차원공간에서 육신을 연구하면서 지금 내 차원공간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물질적인 방향은 마지막의 결실은 단 하나이다.





빛이고, 유일신이다.





빛이 내면이 육신이 된 최초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것이 근원이라 여기게 된다.



빛이 어떤 구조가 아니라,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신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게 된다.







수직적 차원공간의 영역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신들이 관리하는 영역이고 그 곳에 모든 것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들의 영역이 아닌 생명의 차원영역에서는 빛을 초월하게 된다.





빛이 생명을 띠게 되면 빛이 아닌 파동등 관계없는 다른 성질들과 함께 썩여 완전한 하나가 된다.



빛은 빛일뿐이지만 진동하는 빛으로 바뀌고, 입자로 존재하는 빛으로 변하고 등이다.



그럼으로써 성질이 변하게 된다.











공간은 신적인 레벨의 흐름에 따라 생긴것이고, 존재가 모든 차원의 경향을 뛰는 것은 생명의 영역이다.



그러기에 차원공간은 합쳐질 수 없고, 단지 한 차원공간과 한차원공간이 영원히 교차하지 않고, 변화없



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차원공간은 어느 한쪽에 있는 존재가 다른 차원공간의 존재를 절대로 느끼고,



보고,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신적인 흐름안에 망각의 강이 한 차원공간마다 흐르니 그 강이 모든 공간을 분리해버렸다.



그 강은 절대로 보이지 않으니, 자신이 다른 차원공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지긤 생각하고, 말하



고, 느끼는 모든 내적인 요소들이 외적으로 변하고, 새로운 내적 요소를 찾아야 한다.



즉 다른 차원공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자기 기준에서는 절대 어떠한 경우에도 그럴 가능성이 자기 자



신이 없다고 지금 있는 차원공간에서 전체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차원공간의 인식은 지금의 세계와 똑같은 인식으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다.



지금하고 있는 인식이 다른 차원공간에서는 그 인식자체가 육신 그 자체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을 잇는 망각의 선이 두 세계를 갈라놓고 있지만 그 사이를 연결하는 유일한 존재



가 공전하는 행성을 가지고 있는 태양이 차원공간과 차원공간을 잇는 웜홀이 되어진다. 태양은 구 이지



않겠는가 묻겠지만, 구 라는 것은 어느 한차원공간에서 보았을때의 모습이다. 다른 차원공간으로 가면



홀로 보이게 된다.







즉 새롭게 찾아야 할 내적요소가 그 자신이 살고있는 공간의 태양의 속성에 있다.



태양도 같은 구라도, 서로 다른 차원공간에 존재하는 태양은 서로 그 성질은 같아도 길이 다르다.













차원공간은 수직적이지만, 물질이 짙은 차원공간안에서는 의식의 경계가 강해지며, 수직적인 차원공간



의 현상이 개체 개체에 일어나, 수평적으로 무한한 뻗어간다. 의식적이고, 서로 공존할 수 있지만,



신적인 차원이 아닌 생명의 차원영역이기에 서로 교차하게 되어, 새로운 사건을 만들게 된다.



모든 차원공간은 아니지만 생명의 영역안에서는 한 차원공간에 모든 차원공간을 대변할 수 있는 공간구



조가 아닌 마음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공존하기에 서로 교차할 수도 있는 그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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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등록일 :
2005.10.01
11:58:18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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