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대전 의미가 무엇일까요?

전쟁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직도 자신이 죽는다,3차원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분들에게는 그것은 재앙입니다..

또한 두려움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신이고, 창조주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왜 지구에 태어났는지 그 이유를 아는 분들은 전쟁이란 의미가 상실됩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경험일뿐이기 때문입니다..



그 전쟁에 동참하시는 분들은 일부로 그런 설정을 하셨겠지요^^;;

지구에 오기전에 그런 설정을 함으로써 더 큰 빛으로 태어나기 위해서요^^;;

그러나 이것도 자신이 왜 전쟁하는 지 알고 하는것이랑
모르고 하는 것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자신이 전쟁하는것을 하나의 경험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분은 더욱더 훌륭한 창조주가 될겁니다.
그러나 자신이 전쟁하는것이(자신이 태어난 이유도 모른체) 어떤 목적이 있고 어떤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없으며 이시기에 결국 무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결국은 모든것은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그 이유를 알면 아무리 슬픈일,기쁜일,화나는 일, 다 이해가 되기때문입니다.
모두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의식일때는 절대로 경험할 수도 없던것을,,,
창조주의식을 가짐으로써 모두 경험을 할 수 있는겁니다.
모두 기쁨이지요^^

친구랑 싸웠을때도,, "어 내가 지금 화내고 있내..와 나한테 이런 감정도 있어구나...음..기쁘다.." "어 근데 내가 화를 내니 친구가 가슴아파하네,또 화를 내네,, 아~~않좋은 파동은 않좋은 파동을 일으키는구나,,,나도 기분이 별루 안좋으니,,나중에 다시 창조주로 돌아가면,더욱더 사랑스런 파동만 내야겠다^^;;"

^,.^;;;

대우주는 지혜의식을 상징합니다.
대우주를 인간으로 쳤을때 머리에 해당하시는 창조주입니다.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결국은 진아를 찾는 과정이죠..

진아를 찾아 가는는 것은 그냥 자신의 가슴에 와닿는 글들(책,스승)을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구지 깨달을 필요없이, 그냥 받아들이고, 자신의 창조주의식과 접목시켜 새롭게 발전시키는것이죠..개성입니다.^^;;

자신의 앎이 넓어질수록 그릇이 넓어지며 그 그릇에 사랑이 채워질 수 있는겁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앎(깨달음??^^;;)이 넓어질 수록 사랑또한 깊어지며 기쁨은 배가 될것입니다..

결국..
올바른 지혜를 가지는것이 수도하는 과정이고, 자신의 빛을 더욱더 아름답게 만드는 힘입니다.
이 지혜는 모든 업과 시간을 무용지물로 만듭니다..


모든 만물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만물은 서로가 서로 경험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추가(어떤 분들 오해하실까바)


좋은 하루 되십시용~^_^


ps-제가 글이 좀 횡설수설 합니다.. 이해해주세용~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적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