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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문 Page49
내가 만난 외계인-랑데부
외계의 존재 여부에 대해 묻는다면 당연히 존재합니다.^^과학자들이 밝혀낸 우주의 크기만해도 그규모는 상상을 초월하고 가히 천문학적인 수치의 행성과 은하계가 존재하는데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 부터가 우수운 것이지요.또한 지구 인류의 수준이 어떤지에 대한답변 자체가 곤란합니다.
천차 만별 이라는 것외에는 할말이 없군요.

제가 만난 외게의 존재는 “랑데부” 입니다.
그를 만났다는 의미로 제가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분은 어느 은하계에서 왔는지,왜왔는지,이런질문 자체가 허망한 그런 존재였습니다.
마치 우주의 포털사이트 같았기 때문입니다.

클릭하면 바로 정보의 바다로 연결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처럼 그는 우주의 모든 것을 품고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우주를 집약한 콘텐츠와도 같았습니다.
그와 대화할 때 마치 우주와 바로 대화하는 느낌이었지요 .이해가되나요?^^

그러나 그는 지구인이 아닌 분명 외계에서온 빛의 스승 이었습니다.
궁금한 것에 대해 그가 대답해 주었다기보다 는모든 것 을제 스스로 검색해 찿아본 느낌이었지요.
그는 그자체가 그렇게 우주라는 사이트 였답니다.
이것이 저의 첫 번째 외계존재와 의조우 였지요.
그 이후로도 수없이 많은UFO 와 외계존재들의 행적을 알수 있었지만,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았지 또 다시 조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답니다.

여러분,여러분 앞에 경이와 신비의 세계가 펼처져 있습니다.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그들에게 의존할 필요도 없답니다.
이 세계로가는 열쇠는 여러분 자신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이열쇠 를찿아 신비의문을 활짝 열어 젖히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4.07.24
08:29:43 (*.71.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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