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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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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의 존재유무에 대한  발전되지 않는 의문은 이제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젠 좀더 깊게 들어갈때 라고 생각해요.육체적 수준에서만 머물지 말고



인간의 본질은 영혼입니다.육체는 단지 물질계의 배움을 위해서 쒸어진 도구에 블



과하지요..



오 성 구 님의 본문중에서 `그분은 어느 은하계에서 왔는지,왜왔는지,이런질문 자



체가 허망한 그런 존재였습니다.`이 단어가 그걸 말해주는듯 합니다.



우리와 은하연합과의 일체는 오직 하나에 매달려 잇습니다.




지구인의 지성체의 각성이죠 .육체의 표면적인 곳에서만 의식이 머물러 있다면




대 우주적 사이클 변화가 오더라도 그걸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즉 그 사이클은 대 재앙으로 다가올뿐이죠.파동의 부리치로 인한 엄청난 파괴력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삶은 오직 우리에게 더욱더 큰 카르마



의 짐을 쌓게만 해주었죠..



곧 새로운 시대로의 열쇠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우린 그걸 손에 죌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댑니다.



지금으로써의 보아지는 현실계의 현상들은 우리의 상승단계로써의 희망은



아련하게만 보이네요..



㎰…시간이란 기회의 연속적인 부여이고



     그것은 영원으로써의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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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10
등록일 :
2004.07.24
22:40:59 (*.83.24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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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4.07.26
13:42:53
(*.71.20.112)
저의글이 아니고요.글쓴이는 따로 있습니다.

lhk

2005.08.11
03:19:17
(*.78.245.220)
어. 세발, 왜 빨리 착륙안하는 겨. 말만 지지리도 떠들어놓고. 어. 세발 . 이거 더러워서 원. 우리도 비행접시 만들고 공간이동하고 타임머신만들어서 다른별에 가보고 미래에도 가보고 하자. 나 원 . 더러워서 .어디 당근 들고 당나귀를 갖고 노냐?
우리가 당나귀여? 쎄발. 이래저래 꾸슬리는 은하연합이나 검은 세력이나 비슷비슷한거 아녀? 혹시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만 터지는 거 아녀? 원체 고래등이 넓어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놈들이 그놈들이고 터지는 건 새우등아녀? 우리 새우등도 이제 이놈 고래등 저놈 고래등에 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우리의 등을 하마등만큼은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고차원 과학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도 우주 사회에서 어엿한 한일원으로 참여할수 있을겁니다. 언제까지 저 썩어빠진 검은 세력과 마치 애들갖고 노는것 같은 은하연합만을 기다리고 의지하겠읍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자신이 신이 될수 있는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우리자신안에서 우리를 발견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바깥에서 우리를 찾을려고 하지말고. ""가장 우리적인것이 가장 울타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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