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운영자님이 많이 힘드실 것 같고 회원님들의 답답함도 많이 느낍니다.

그냥 재미삼아 생각나서 드리는 제안입니다.
열린마당 게시판을 일정 기간 회원들도 작성자를 볼 수 있게 하는 과감한 이벤트를 벌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3일이든 일주일이든 정해놓고 공개한 후 다시 작성자를 볼 수 없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또 1년에 한 번 정도씩은 이러한 이벤트를 하는 겁니다.

여러가지 효과와 부작용이 있겠지만
서로가 서로를 빨리 알아버리는게 회원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는 판단입니다.

저는 미리 자수하지만
-초딩---이라는 말을 1회 사용한 적이 있고
-좇잡고 반성하세요--라는 욕을 1회 하였습니다.

그 외는 많지는 않지만 저의 소신껏 참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네사라나 셀단 나이들에 대한 비판적 표현도 있으나 이것은
켐트레일,은하연합 대량착륙,네사라-삼각함정이라는 공개글을 통해서 드러난 것이기도 하고
자유게시판에서도 표현했던 겁니다.

생각난게 또 있네요~
장교수님의 가이아프로젝트를 비판하는데 자유게시판 정도로 열린공간에서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현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니 부담은 갖지 마세요^^

(담배연기에 알러지 반응 일으키신다는 분은 <도끼> 알고 있어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담배에 대한 소수의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조회 수 :
1047
등록일 :
2006.07.21
12:22:02 (*.10.133.1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894/8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894

Friend

2006.07.21
12:32:10
(*.189.231.76)
참 재미있는 욕도 다 있군요..^^

신선한 발상이기도 한데, 누가 누구고 어떤 생각을 하며, 그의 관점과 품성을 이해한들 알아서 뭐하겠습니까..?

다들 비슷한 공통분모가 있으니, 이자리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인연이 되었겠지만,

알고보면, 도리어 천차만별의 相 異 性 이 있는게 당연하겠지요..

2006.07.21
17:27:13
(*.186.9.189)
재미있는 생각이시네여....~

카르

2006.07.21
18:58:19
(*.143.91.68)
익명게시판에 글올리는사람들이 왜 익명에다가 올리겠어요.그런 이유가있으니가 그러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7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7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8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7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5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0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1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5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4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297     2010-06-22 2015-07-04 10:22
2246 저의 작은 사랑이라도,,, 엘핌 1063     2005-11-20 2005-11-20 23:12
 
2245 도대체 강인한씨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성후 1063     2005-10-17 2005-10-17 17:28
 
2244 바벨탑은 있었을까.. [10] [4] 렛츠비긴 1063     2005-08-04 2005-08-04 21:53
 
2243 진짜 여장부! [6] 나물라 1063     2004-03-29 2004-03-29 17:31
 
2242 [퍼옴]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요 제3레일 1063     2003-05-02 2003-05-02 22:42
 
2241 이라크에 평화가 함께하길 바라는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1] [28] 김윤석 1063     2003-03-18 2003-03-18 01:45
 
2240 [사랑의 표현과 수용] [1] 사랑의 빛 1063     2002-09-25 2002-09-25 12:13
 
2239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1063     2002-08-29 2002-08-29 07:42
 
2238 인간관계 ㅡ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 베릭 1062     2022-05-07 2022-05-08 00:16
 
2237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1062     2022-01-11 2022-03-06 17:58
 
2236 개인적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자료이에요 레인보우휴먼 1062     2021-12-17 2022-01-15 06:38
 
2235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1062     2021-11-18 2021-11-18 11:21
 
2234 아침 커피 타임 ㅡ 현실속 또다른 검은 그림자들이란? [1] 베릭 1062     2021-10-31 2022-03-24 21:58
 
2233 [스크랩] 지구평면설 반박 내용들 - 주변에 지구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베릭 1062     2020-03-10 2020-03-10 23:45
 
2232 베릭 지우개 직업 백수다. [5] 조가람 1062     2020-06-16 2020-06-16 23:46
 
2231 昌은 민족의 지도자가 아니다 비전 1062     2007-11-08 2007-11-08 14:42
 
2230 웰빙님 이광빈님 감사합니다. [3] 맘마미아 1062     2006-07-29 2006-07-29 17:48
 
2229 누가 있어 날 꾸짖어주리오? [1] 그냥그냥 1062     2006-06-19 2006-06-19 17:28
 
2228 참 이곳은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1] 이남호 1062     2006-05-23 2006-05-23 00:16
 
2227 ANIIRA와 8888 [6] file ANNAKARA 1062     2005-11-17 2005-11-1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