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줌은 좀 바뻐서 몇칠들어오질 못했군요, 그동안 20페이지 분량이나 들어왔으니 내일부터 찬찬히 읽어보도록해봅니다.



하이어라키는 三界 이상에 존재하는가?
하이어라키는 三界 내부에 존재하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三界 내부에 행성적 현실 지구적 현실은 말 그대로 소우주 티끌우주에 속하므로.
삼계를 벚어나지 못한 중간자로써 지구적 현실에 윤회를 관리하는 소관을 맞아
하고 있는 것으로...그런 직무에 속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진보로써 몇가지
스스로의 소관이 있겠지요.  문제는 그들도 인류와 공통된 숙제를 풀어야 하는
계층에 존재하는 분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이지 못하므로
내용에 고만고만 (중도)알아 듣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물론 신지학에 하이어라키에 대해 이야기가 있긴합니다.

'대백색형재단'라고도 알려져있습니다. 꼭 한가지를 지칭하는 의미는 아닌 것으로.

이들이 2세계 색계천에 속하는지는 알수가 없는데  3계내에 2세계는 인과층에 속하기때문입니다.


=======비전지혜연구모임

주) 샴발라는 주로 제7비전 이상의 존재들 및 상위 위원회로 구성되며 하이어라키는 제5~6비전의 스승들과 그들의 아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어라키는 신지학에서 가장 넓은 의미로 사용할 때는 생명계의 전체적 계층구조를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으며(예 : 12 창조적 하이어라키 등), 서양의 신비학에서 영계의 특정 존재들을 집단적으로 칭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예 : 천사 하이어라키 등))
조회 수 :
1865
등록일 :
2010.01.12
23:04:25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469/a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6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4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91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8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5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9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30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4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6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181     2010-06-22 2015-07-04 10:22
7274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1843     2006-07-28 2006-07-28 14:17
 
7273 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7] [25] 조가람 1843     2007-06-02 2007-06-02 14:23
 
7272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1843     2007-09-18 2007-09-18 20:32
 
7271 누가 말하기를 카르마는 지구여신님 자기장에 속해 있는 것이라고... [1] clampx0507 1843     2011-04-23 2011-04-24 00:32
 
7270 시도 [1] [28] wow 1843     2012-09-01 2012-09-01 04:38
 
7269 그릇 엘하토라 1843     2012-12-25 2012-12-25 19:06
 
7268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아트만 1843     2014-01-05 2014-01-05 23:00
 
7267 베라(Vera)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9/9일 토요일 2시 건대역에서... [2] 고운 1843     2017-08-28 2017-09-06 11:44
 
7266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843     2018-12-14 2018-12-17 22:59
 
7265 진정한 사랑은 생존의식보다 우선한다. [2] 가이아킹덤 1843     2019-02-11 2019-02-18 10:08
 
7264 5월 26일 어센션과 그 기준/의식챠트 시스템 아트만 1843     2021-05-19 2021-05-19 12:05
 
7263 검경 수사권 조정 6개월, 드러나는 폐해들 [7] 베릭 1843     2021-07-22 2021-07-22 22:24
 
7262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과 치유사 가문에서 육화한 영혼 [3] 베릭 1843     2022-01-27 2022-02-04 04:28
 
7261 [아쉬타] 예측할 수 없는 에스컬레이션 아트만 1843     2024-06-04 2024-06-04 15:07
 
7260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844     2004-05-16 2012-07-31 22:24
 
7259 이게 제 능력인가요....? [2] 진경호 1844     2005-02-25 2005-02-25 01:31
 
7258 이번 스위스전 오심의 실체 분석입니다... [11] 김지훈 1844     2006-06-24 2006-06-24 23:45
 
7257 음.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환골탈퇴해 왔으니 내치진 말아주세요. [14] 정진호 1844     2007-04-11 2007-04-11 17:39
 
7256 프랑스 UFO 공개자료. [34] 청학 1844     2007-04-30 2007-04-30 13:16
 
7255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844     2009-04-20 2009-04-2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