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hylmm860226.do?Redirect=Log&logNo=40007857444 먼 엤날 아주 먼곳에

아름다운 성에서 젊은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왕자는 마음 먹은 것은 무엇이든 다 가졌지만

버릇이 없고 이기적이며 인정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밤 한 노파가 찾아와서는

장미 한 송이를 내 놓으며

추위를 피할 잠자리를 부탁했습니다.


노파의 추한 모습을 본 왕자는 노파의 선물을 비웃으며

부탁을 거절 했습니다.


노파는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며 왕자에게 말했습니다.


왕자는 노파를 다시 거절했습니다.

이때 노파는 아름다운 요정으로 변했습니다.

왕자는 잘못을 인정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노파는 왕자의 마음에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벌로 요정은 왕자를 야수로 변하게 했고

성에 사는 모든 것에 마법을 걸었습니다.


자신의 흉칙한 모습을 수치스러워하는 야수는

유일하게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마법의 거울과

그녀가 준 장미와 함께 성에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요정이 남긴 그 장미는

21살때까지만 피는 정말 신기한 장미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마지막 꽃잎이 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게 되면


그 저주의 주문은 풀리게 된답니다.


허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죽을때 까지 야수로 살아야 합니다.

많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그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으며

모든 희망을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그 야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미녀와 야수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요
true as it can be
정말일 수도 있어요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bends
친구도 그 누구도 될 수는 없었는데
unexpectedly
뜻밖에도 누군가 마음을 열어 주었어요

Just a little change
아주 작은 변화였어요
Small, to say the least
대충 얘기해보면
Both a little scared, neither one prepared
둘 다 약간은 두려워했어요 그 누구도 준비되어 있지는 않았으니까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그랫듯이
Ever a surprise
언제나 놀랍고
Ever as before,
언제나 전과 같고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rise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처럼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요
Tune as old as song
오래된 노래와도 같아요
Bitter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당신이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learning you were wrong
당신이 옳지 않았다는 것을 배우게 되며

Certain as the sun
동쪽에서 떠오르는
rising in the East
태양처럼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요. 시처럼 오래된 노래지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Tale as old as time, song as old as rhy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요. 시처럼 오래된 노래지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조회 수 :
1840
등록일 :
2005.11.22
00:32:05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70/e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0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8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5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3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9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4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5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8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0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565     2010-06-22 2015-07-04 10:22
7234 신나이에 아주 재밌는 사진이 올라왔군요. [2] 유승호 6303     2010-07-23 2010-07-23 01:05
 
7233 우주갤러리에서 유전의 채팅 내용 [5] file 유전 2660     2010-07-25 2010-07-25 02:24
 
7232 이재오 후보는 어르신들 쌈짓돈까지 털어가는 4(死)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퍼옴] [2] [3] 아트만 3132     2010-07-25 2010-07-25 17:20
 
7231 빛의몸 만들기 참고용 임 [2] 12차원 4147     2010-07-25 2010-09-03 07:21
 
7230 사악 이여 그대 살 곳을 빨리 찾으라!! [1] 미키 2236     2010-07-25 2010-07-25 22:20
 
7229 똑같은 삶을살지마세요 12차원 2834     2010-07-26 2010-07-26 03:23
 
7228 정상(참고용). [2] 12차원 2563     2010-07-26 2010-07-26 03:30
 
7227 너는 어느 차원에 태어날래 [1] 12차원 2931     2010-07-29 2010-08-02 23:11
 
7226 (질문과 답변) 창조주에게 있어 예술이란 무엇인가? [3] 유전 3179     2010-07-29 2010-07-29 16:20
 
7225 3차원의 에고를 체험하고 계신 각각의 영적 존재님들에게 질문 12차원 2898     2010-07-30 2010-07-30 05:50
 
7224 루시퍼조작과 빛의 몸 공식 쉽게 설명 [34] 12차원 3187     2010-07-31 2010-08-02 22:59
 
7223 님들아~ 질문하나만요.......... [2] [1] 조항록 3009     2010-08-02 2010-08-02 22:43
 
7222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조항록 2931     2010-08-03 2010-08-03 19:10
 
7221 3차원 놀이는 언제 까지 하실건가요 12차원 2564     2010-08-03 2010-08-03 23:09
 
7220 정감록의 장씨와 관련된 예언(장성택?) 황지우 3701     2010-08-03 2010-08-04 01:09
 
7219 파룬 따파 학회와 최신경문에 관하여( 밑부분은 제 견해 ) 완성 미키 3459     2010-08-04 2010-08-04 02:12
 
7218 우리가 아무리 차원 상승 임박 시기를 말해도 [6] 12차원 6200     2010-08-04 2010-09-03 07:08
 
7217 感慨 감개 [35] 미키 3543     2010-08-04 2010-08-04 13:18
 
7216 세상을 지배하는 어둠의 소멸시킬 그 어떤 획기적 사건이 안일어 난다면 [1] 12차원 3168     2010-08-04 2010-08-05 08:06
 
7215 젊은 영성인이여..... 다시 돌아가라 [10] Noah 3595     2010-08-05 2010-08-11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