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액션 불보살

2011.05.03
00:16:46
(*.126.17.90)

예수의 생김세와 악마의 생김세가 인간이 관념적으로 창작한 관상 이미지 모습으로써

조작되었다거나

홀로그램술

플라시보효과 라고 할 수있겠죠.

 

 

십자가 구름은 우연성으로 택도 없는 소리로 봅니다.

베릭

2011.05.03
01:06:12
(*.156.160.55)
profile

 

 

 

 

 

지구는 3차원을 바탕으로 해서 다른 차원들이  겹쳐진 차원의 세상이므로 가능성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카페자료는 보기 어렵고,  블로그만 확인했는데...제가 토론게시판에 올린 자료이군요.

http://www.lightearth.net/96692

 

조작이 되었다면, 대도시에서 실험하지 왜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의문이고

홀로그램술이라고 해도 왜 그 비슷한 것들이  반복되어서 재현되지 않는지도 의아스럽습니다.

플라시보라해도 어찌 그장면을 그지역의 무리들이 동시에 목격할 수 있느냐이지요.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

그것을 믿는가/ 의심하는가? 로 생각을 단정짓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못보던 장면이므로 일단 재미있는 현상은 사실이지요.

 

이세상은 다차원이 겹쳐져서 기적이 가끔 생깁니다.

90년대 신문 기록의 사진에는 하늘을 나는 천사가 찍힌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비행기 기체만큼 거대한 형태이고 날개가 달렸는데(옷은 그림에서 보듯이 상하 통일로  흐르는 듯한 옷임 )....

비행기 사고로 추락할 뻔한 비행기를 붙들고 착륙장에 무사히 착륙시켰다고 합니다.

물론 그장면을 목격한 사람들 중 한명이 카메라에 담은 사진이었고,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한 장면에만 천사가 찍혔다고 합니다.

 

채널 자료를 보면 천사들 중에는 거인들 크기의 천사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거인 종족의 영혼을 데려가는 일을 담당한다고 하며, 그들이 맡을 역활들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천사들은  사람들의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천사와 연이 닿아야 체험을 하고 믿게 되는 것이지 억지로 믿는다는 것도 모순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11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212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02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84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00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42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43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59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38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8342
13976 공간이라는 개념을 의미하는 단어가 어쩌다가 '공간'이 됬는가? 유렐 2011-08-19 2259
13975 예수의채널링 [2] [4] 12차원 2011-02-13 2259
13974 英 과학자, 다중우주 존재증거 처음 발견 [37] 12차원 2010-12-20 2259
13973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002-07-18 2259
13972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022-06-07 2258
13971 양자문명에 접어들면 우리 조상들의 현명함을 알게 된다. [1] 조가람 2020-01-27 2258
13970 사랑하는사람에게 사랑해효 2015-09-09 2258
13969 5차원의별 12차원 2011-07-12 2258
13968 지극정성 Ellsion 2011-03-19 2258
13967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2.) [47] 소월단군 2013-02-01 2258
13966 오 마이 갓 (2)1000개가 넘던 내글이. [3] [37] 김경호 2010-02-24 2258
13965 내 사랑이 꼭 전달이 되길.. [2] 플라타너스 2018-01-19 2257
13964 21세기의 침구학-운기침개론(eBook) - 도서소개 [1] 다사랑77 2013-04-13 2257
13963 조심히 적는 글 [6] 유렐 2011-07-20 2257
13962 나의 신성이 깨어나는 징후 [2] 가이아킹덤 2013-01-16 2256
13961 주물에 이면2 유렐 2011-09-21 2256
13960 가이아의 날씨변화 [3] Noah 2011-03-11 2256
13959 창조주의간곡한호소 [5] [5] 정찬복 2011-02-01 2256
13958 [펌] 에세이 -- 난 공포를 사랑한다 [2] [3] 베릭 2010-04-30 2256
13957 깨달음과 존재26 [3] 유승호 2004-04-09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