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영성 사이트니깐 말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한번 올려볼게요

예전에 가족따라 어디로 갔어요

그곳에서 누군가가 텔레파시로 내게 이야기를 건네왔어요

에너지는 아기처럼 순수하고 

장난기가 가득 찼었어요

그 영혼이 갑자기 내 등 뒤에 나타나더니 굉장히 좋은 에너지를 품고서 나를 껴안았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느낌이 너무 포근했습니다

그리고선 '친구' 하자고 제의를 받았어요

나보고 듣기 좋은 단어를 골라서 표현을 하며 친근감을 나타냈어요

에너지가 굉장히 순수하고 아기같았어요

내 영혼은 본능적으로 때가 되면 만나게 되리라고 반응응 보였고

내가 그곳을 떠나려 하자 그 영혼이 아쉬워 하며 나를 안보내려고했어요

내 영혼을 담당하시는 빛의존재께서 역사를 하셨는지 나는 다시 집으로 향했어요

정말 순수하고 기분이 좋은 만남이었어요

내 영혼의 느낌으로는 그 영혼이 지구에서 알게모르게 사람들을 도와주는거 같았어요

내 영혼 성숙도 덜 되고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거라 참으로 기쁘고 한량없습니다

언젠그 그 영혼과  만나기를 바라며

좋은 관계를 맺어주시는 창조주님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