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마고도 14000년전의 칠성신이었다.
2019-002.jpg
위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칠성신과 함깨 보살피로 오신다는 스승님이 생각난다.
첨성대가 용틀임을 하면서 가이아킹덤의 고향부근까지 이동하다가 그 안에서 범천의 부활을 보았었다.
범천은 여자 부처님으로 약사여래님이시고 또한 스승님이다.
2019-003.png
지구의 세차운동에 따라 변하는 북극성
약 26000마다 1주기를 한다.
BC 12000년의 북극성인 베가별이 바로 마고별이며 이때 마고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곧 마고도 BC 12000년의 칠성신에 다름아닌 것이다.
우리 은하로 들어오는 그리스도 의식의 경유지이자 증폭장치 역활을 하는 북극성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오늘날의 북극성의 역활은 작은곰자리 알파별인 폴라리스가 하며 폴라리스가 곧 칠성신인 것이다.
2019-004.png
 지구 세차운동이 일어나는 모형도
2019-005.png
 위 그림을 확대해 놓음.
 마고성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베가별이 북극성의 역활을 하던 때로부터의 여행이 반환점을 지났다.
 세차운동의 1주기가 26000년정도 되니 14000년정도가 지난 지금은 반환점을 턴하고 마고성으로 향해 가고있는 것이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지금으로부터 1000년전이 고려시대인데 고려때 마고지나가 고려의 이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반주기를 통해서 들어오는 기운이 남달라서 그러지 않았을까?
2019-006.jpg
 일전에 어머니의 칠성공과 스승님의 칠성신과 그리스도 의식을 하나로 묶었는데,
 오늘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
 마고가 BC12000년의 북극성이며 그 당시의 칠성신이니 마고도 그리스도의식의 중계자 역활을 한 칠성신의 다름이 아니었다.
 또한 마고성으로가는 우리의 복본은 다시 마고별(베가)이 북극성이 되는 AD14000년경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00년 뒤의 일이 되는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나라는 존재의 영혼은 ~~~~~~~~~~~~~~~  너무 먼 이야기다.
천문(天文)에서 마고(麻故)와 동일시되는 별은 거문고자리 베가성(Vega 26광년 )으로 불리는 직녀성(織女星)입니다.

태초의 하늘의 중심은 직녀성이고, 마고는 북두칠성(=곰자리)에 좌정하여 곰으로 불리면서 마고의 자손은 칠성의 자손으로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마고-삼신들이 아시아에서 활동을 함으로써 '해혹복본'을 교리로 하는 삼신 신앙과 칠성신앙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2019.3.2.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3287
등록일 :
2019.03.02
20:47:58 (*.237.114.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120/3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1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08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14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12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75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01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44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46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71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48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9561     2010-06-22 2015-07-04 10:22
1894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679     2003-04-23 2003-04-23 22:31
 
1893 미국의 욕망 … 그 끝은 어찌 될까 file 투명 1548     2003-04-23 2003-04-23 21:05
 
1892 너무 짧은 하루생활 [2] 靑雲 2006     2003-04-23 2003-04-23 20:09
 
1891 인간의 상상으로 없는 것은 없다 [1] 靑雲 1764     2003-04-23 2003-04-23 18:42
 
1890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702     2003-04-23 2003-04-23 13:14
 
1889 ♧♧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1] 이천일 1594     2003-04-22 2003-04-22 22:40
 
1888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2283     2003-04-22 2003-04-22 01:58
 
1887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676     2003-04-21 2003-04-21 23:41
 
1886 시간의 강을 넘어서 [3] 몰랑펭귄 2178     2003-04-21 2003-04-21 23:16
 
1885 폭포와 무지개 [2] file 김일곤 1936     2003-04-21 2003-04-21 20:47
 
1884 for the peace of the world! 류정규 2445     2003-04-20 2003-04-20 16:01
 
1883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635     2003-04-20 2003-04-20 11:16
 
1882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1617     2003-04-20 2003-04-20 02:31
 
1881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665     2003-04-20 2003-04-20 00:06
 
1880 혼란스러움 류정규 1607     2003-04-19 2003-04-19 22:42
 
1879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2481     2003-04-19 2003-04-19 22:43
 
1878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34] 芽朗 2100     2003-04-20 2003-04-20 00:43
 
1877 동감합니다!! 윤석이 2066     2003-04-21 2003-04-21 00:11
 
1876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1903     2003-04-19 2003-04-19 18:43
 
1875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1801     2003-04-19 2003-04-19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