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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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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슬픈 배신자여!
유다여!
섀튼이여!
노성일이여!
MBC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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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들이여!
배신은 허위보다 더 슬프나니!
그대들은 어찌하여 그렇게도 눈이 어두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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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8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75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75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35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63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7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10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40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20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857
2010-06-22
2015-07-04 10:22
1635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444
2002-09-18
2002-09-18 11:05
1634
십천무극의 문과 한백나무와 관련된 전언들
가이아킹덤
1443
2014-12-05
2014-12-08 12:36
1633
불법 다운은 카르마가 쌓이겠지요?
clampx0507
1443
2011-04-21
2011-04-21 20:57
1632
깨달음의 시詩
[2]
네라
1443
2011-04-12
2011-04-12 22:45
1631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1443
2007-12-27
2007-12-27 12:05
1630
찰나적인 나와 존재성...
[1]
오택균
1443
2007-11-06
2007-11-06 14:40
1629
날씨가 급추워지는 군요.. 이런 저런 생각을 써봅니다
[4]
아스태
1443
2007-11-01
2007-11-01 12:36
1628
오마이뉴스에서 최다 찬성 기록한 어느 시민이 보는 문국현
[4]
박홍준
1443
2007-09-03
2007-09-03 17:32
1627
3차원 욕망의 즐거운 경험이나 더 쌓을까부다
[4]
그냥그냥
1443
2007-05-11
2007-05-11 09:47
1626
무제
[3]
이용주
1443
2006-04-13
2006-04-13 00:30
1625
당신을 사랑합니다....순수
prajnana
1443
2003-08-25
2003-08-25 19:15
1624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8월 24일
아트만
1442
2022-08-24
2022-08-24 22:42
1623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1442
2015-10-10
2015-10-11 18:52
1622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3/3)
아지
1442
2015-07-20
2015-07-20 20:07
1621
모든것은 마음에 있다.
12차원
1442
2011-04-11
2011-04-11 01:54
1620
수요일 양재동에서 장창용 선생님의 명상수련강의가 있습니다.
죠플린
1442
2008-04-23
2008-04-23 06:23
1619
긴겨울의 인내를 지나서 !
[1]
유리엘
1442
2008-03-16
2008-03-16 20:33
1618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1442
2007-12-28
2007-12-28 19:47
1617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1442
2007-12-11
2007-12-11 19:25
1616
펌~~
[1]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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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2007-12-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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