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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이 아는 것과 같은 판타지 소설과 같은 초자연적 마법따위는 없습니다. 마법은 존재하지만 모든 마법 또한 스스로 행함(댓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법또한 댓가(주체가 된자의 정신력의 힘씀)없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아십시요.


날짜에 얽매이지 마십시요. 날짜는 유동적이며 일이  상황에 따라 변할수 있습니다.  날짜는 그 마음을 공유하기 보다는 여러분에게 맹목적인 추종과 숭배를 낳습니다.

 

영성은 날짜가 아닙니다. 천계에서 일이 시작되는 시점은 우리 세계에선 어느 날짜든 될수가 있습니다.

 

하루는 우리들 눈에도 보이지만(그러니까 당장 매달리고 의존하기 쉽지만) 수천년 수백만년의 단위의 시간이 우리들 눈에 보입니까. 영적 세계에선 그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만년, 천년, 백년의 시간에 비하면 우리들의 세계의 어느 한날 한시란 얼마나 짧은 시기입니까. 그런데 그 하루에 모든 것이 다 바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 하루란 천년일수도 수백면년일수도 있습니다.

 

그 날짜에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러분은 지금 하던 일을 내팽겨치고 버릴것입니까. 그럴 용양이면 시작도 하지 마십시요. 날짜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해서 하는 일도 아니고 안 일어난다고 해서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 깊은 뜻에 공감하여 그 뜻을 이루기 위해 그 내용을 보고 그 이상에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날짜만 바라보고 있는한 당신은 스스로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할수 없는 자들이 그 날짜가 지나면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속았네 사기네 하겠지요. 이 사이트에서도 이미 과거에 이 예언된 날짜들 가지고 많은 시비가 있었고 문제가 있어습니다. 이제 그런것 자체에 촛점을 맞추는 일은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님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사람들이 아니며 누가 속고 속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의 일이며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해야할 일입니다.

 

일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12년 12월 30일만이 아닙니다. 90년대 이후의 철학적 지향점을 잃어버린 사회분위기, 점점 고조되는 이상기온과 재난들...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까. 산중의 깊고 깊은 계곡을 흐르다가 모든 것이 절벽위에서 떨어지길 모여 기다리는 강물처럼, 폭포가 되기 직전처럼 공중에 떠 있고 부산함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사실 외계와의 본격적인 영향과 격변은 이차대전이후 1945년 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구는 그때 대 격변을 일으키고자 했으나 여러분들을 안전을 위해서 보다 많은 수의 여러분의 의식을 깨어남 위해서 그것을 미루어왔다고 합니다.

 

1999년이나 2012년이란 숫자란 단지 그 안의 내용을 대표하는 하나의 제목같은 타이틀 같은 상징적인 숫자일뿐입니다. 누군가 물었을때 뭔가 명목상 서류상에 몇년 몇월 몇일이라고 기입은 해야 겠지요. 그러나 진실은 그것은 그 앞뒤로 100년이나 200년 300년의 시간을 지칭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그것은 깃점을 표시하기 위한 표지와 같은 겁니다. 어떤 땅의 영역을 표시할때 우리는 깃발을 중앙에 꽂지만 땅의 크기는 그 깃발을 꽂는 곳만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예언했던 것은 한날 한시가 아니라 그시간대의 전체에 걸쳐 일어나는 상징적인 수였습니다. 일종의 은유이며 표피적이고 작은 국속적인 타이틀인 것입니다. 껍데기야 어떻든 그 내용이나 뜻은 변하지 않고 계속 되고 있으며 또 계속될것입니다.

 

5차원이 오면 하고 안오면 안 할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왜 해야하는 지 이유를 모른다는 것과 같지요. 단지 지구가 천국으로 가는데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개인의 욕망이고 무슨 득을 보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들의 궁극의 목적은 우주의 진화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포함된 우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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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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