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칠불(七佛)은 석가모니 3천년 지난 후에는 5천년간 지구의 주불이야. 지구에 주장하는, 말하게 되면 제도중생 하는 부처는 칠불이라 이거라.
이제는 그 양반 세상이 온다는 증거가 또 뭐이냐? 그 양반 세상이 온다는 증거는 그 양반은 용화(龍華 또는 龍花)세계라. 미륵은 용화세계인데 용화세계에는 칠불이 주불이라.
신약본초(神藥本草) 896 천도교교당 91.4.6

--------------------------------------------------------------------------------------------------

이 글은 가이아킹덤의 스승이신 나무 천상천하 미륵여래불께서 2014.03.29. 보내신 전언에서 언급된 칠성신의 계념을 찿다가 발견한 인산 김일훈 선생의 글로 신약본초에 있는 글입니다.
일단 스승님의 전언을 다시한번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스승님 전언 전문(2014.03.29)

은하상 앞에서
 
신은 가르처주지 않는다
조용한 우러름이 있을 뿐이다.
넓고 고운 피부와 살갗은 대지의 은혜요
자연 만물의 어머니로다.
무릇 중생들은 순박하고 어질으나
눈을 뜨지 못해 아는바가 없다.
내 이를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
 
2014년 3월 29일 01시 11분 가이아킹덤 접수

올해가 불기 2565년입니다.
불기 3000년이 되는해는 서기로 치자면 2456년이 되는군요.
이때 용화세계인 미륵께서 오시는데 행성지구의 주불은 칠불이라 합니다.
칠원성군이 되는 것이죠.
가이아킹덤은 일전에 불두칠성의 별자리가 재배열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죽은 다음에야 내가 왔다 간 사실을 사람들은 알것이다.
라고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은 불기 3000년의 말법의 시대까지 끝이나면 그 다음 5천년을
나무천상천하 미륵여래불이라고 하신 스승께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칠불과 더블어서 행성지구에
재도중생하려 오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07
등록일 :
2021.12.31
17:38:54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2155/c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21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40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50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324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12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29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72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72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88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68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1213
13845 워싱턴 주식회사에 보내는 트럼프의 송가 아트만 2021-09-07 1247
13844 [Tobias 창조주시리즈 3장] "신성한 순간 속에서 살아가기" 중에서... file 김일곤 2003-09-15 1248
13843 일연 스님의 말씀외 [32] 이혜자 2004-02-20 1248
13842 일상의 무감각함. [1] 임지성 2005-06-20 1248
13841 이것도 ufo가 맞으런지요 [2] 이선준 2007-08-20 1248
13840 게시판을 가꾸어나가요. [4] 무동금강 2022-05-30 1248
13839 데니스 쿠치니치 [1] 유민송 2003-08-26 1249
13838 깨달음과 존재13 유승호 2004-02-11 1249
13837 천지공사(天地公事)하는 대도(大盜) 서씨(徐氏) 원미숙 2004-08-10 1249
13836 창조의 진실.. 윤여정 2005-10-27 1249
13835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2006-06-13 1249
13834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file 한성욱 2007-05-27 1249
13833 저주받은 것들을 찬양하며... [3] 무식漢 2007-09-20 1249
13832 [사설11월13일] 이명박 후보는 공인 의식이 있는가 [중앙일보] [1] 박홍준 2007-11-13 1249
13831 피해자분들께서 주의하셔야 할 일 -온라인 스토커와 싸우는 일 +지구평면설 같은 역정보 [1] new 베릭 2020-03-10 1249
13830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힌다고? (이은혜 지음 | 북앤피플 펴냄) 연령·개인별 차이 무시하고 평등하게 백신 맞는 것은 미친 짓 [3] 베릭 2022-02-19 1249
13829 여기 게시판에 그림을 나눠서 올리는 방법이 없나요? [1] 은하수 2022-06-19 1249
13828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2022-04-03 1249
13827 경혈 경락의 신비, 해부학으로 푼다 file 박남술 2004-07-10 1250
13826 이상한 "꿈" [5] 이상룡 2006-05-1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