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계에는 영적 사기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들의 특성중의 하나는  말하기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붓다필드의 게이트님 아시죠?  그 게이트님처럼 아무런 체험도,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마치 자기가 전우주의 모든 진리를 다 깨달아안 듯이 설치고 까불어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명상이나 먼가의 수행을 통해 체득한 바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여타 영성책에서 봐온 내용적인 글들 ,책에서 봐온 내용들을(책에 그렇게 쓰여 있으니까)

그저 말하는것 으로 개념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영성게 70프로를 차지합니다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수있죠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요 라는 책에서 보면 우주의 법칙도 예외없이

그것이 완전히 자기것이 되기전까지는 비밀유지를 하라고 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유지는 커녕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못해서 안달이나 떠벌리고 다니거나

자기가 마치 무슨 모든 일을 다 이루어낸것처럼 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자기는 우주의법칙을 마스터했으니

무슨 이제 자네한테 "집한채를 사주겠다" .., "100평짜리 아파트를 마련해 주겠다"고 공공연히 하세를 떨거나

자랑하고 다니죠

그리고는 20년이 지나도록  아무소식도 없습니다.그들은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들은 체험이 없기 때문에 아는것이 아닌 것입니다.

책은 지식,.. 개념에 불과하것 입니다. 먼가를 체험해야 그것이 비로소 자기것이 되는 것이며 안다라고 선언할수있습니다.

좀 자제하세요.. 저한테도 쪽지로 보내는 사람들..

지금  이순간 수행을 하든가,, 절을 하든가 ,,참선을 하든가,, 명상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