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때가 왔다.
배구골대 심판석에 앉아 피리를 불던 스핑크스가 물러날 때가 되었다.
아리랑의 힘으로 물러나게 한다 하였으니 바야흐로 한민족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다.
공을 남과 북으로 오가게 하였던 세력들이 서로 자기들 이익에 부합되는 합의를 하고
한민족이 아리랑의 힘으로 하나가 되면 종전선언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아리랑의 힘을 믿는다.
2021.09.24.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263
등록일 :
2021.09.24
15:59:45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282/2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282

가이아킹덤

2021.09.24
16:46:35
(*.123.25.64)

남북 왕래가 자유로워져서 꼭 진본 부도지를 찾았으면 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09.30
08:39:12
(*.123.25.64)

김정은 10월 초 남북 연락선 복원시사.

결국 남과 북이 작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리랑의 힘으로.

자칫 위험한 승부수같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으로. 그러나 방어의 힘은 충분히 갖추고.

가이아킹덤

2021.10.02
08:54:33
(*.123.25.64)

내가 광주에서 태어나게 된 이유를 알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단서가 잡힐 것이었는데

구채구의 쉐라톤 호텔방에서 잠이 들었을 때 꿈속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나타나서는 

전라도와 평양은 같은 뜻입니다라는 말을 해주었다

그것을 계기로 나는 복잡하게 얽힌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게 되었다.

[출처] 619. 채희석 <흑피옥과 마고문명> 출간|작성자 집쟁이


출처에서 일부만 퍼왔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생각해서 퍼온겁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들 하시길.

가이아킹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8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5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8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9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24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53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73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6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62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1432     2010-06-22 2015-07-04 10:22
12252 시나리오를 받아든 자세.. file 미카엘 957     2005-12-14 2005-12-14 22:33
 
12251 유태인 섀튼 너 이놈! [4] 그냥그냥 1619     2005-12-15 2005-12-15 12:10
 
12250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1334     2005-12-15 2005-12-15 19:05
 
12249 사랑 . St Germain 12.10.05. file 최옥순 1662     2005-12-15 2005-12-15 23:37
 
12248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956     2005-12-16 2005-12-16 10:56
 
12247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986     2005-12-16 2005-12-16 14:46
 
12246 운영자님이 의견을 올려주신 바 [20] dtrain 1013     2005-12-16 2005-12-16 14:58
 
12245 나에게로의 초대 file 엘핌 1513     2005-12-16 2005-12-16 15:35
 
12244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1529     2005-12-16 2005-12-16 16:41
 
12243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 이성훈 1626     2005-12-16 2005-12-16 16:42
 
12242 질문있습니다 [5] love 1288     2005-12-16 2005-12-16 20:50
 
12241 광자대 file 최옥순 1786     2005-12-17 2005-12-17 01:19
 
12240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광자권 빛의시대 미카엘 1835     2005-12-17 2005-12-17 04:12
 
12239 나의 기감을 테스트해보세요 [3] 그냥그냥 1306     2005-12-17 2005-12-17 08:12
 
12238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936     2005-12-17 2005-12-17 12:57
 
12237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1541     2005-12-17 2005-12-17 14:05
 
12236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640     2005-12-17 2005-12-17 14:37
 
12235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846     2005-12-17 2005-12-17 16:51
 
12234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936     2005-12-18 2005-12-18 22:32
 
12233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848     2005-12-20 2005-12-20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