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페라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 파바로티-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Tu pure, o Principessa,  
공주, 그대 역시

Nella tua fredda stanza,  
그대의 차가운 방에서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사랑의 희망에 떨고 있는

E di speranza.  
저 별을 보는구나.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  
그러나 나의 비밀은 내게 있으니

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내 이름은 아무도 알 수 없으리

Sulla tua bocca lo diro    
아니, 빛이 퍼져갈 때

Quando la luce splendera!  
내가 그대의 입에 말하리라.


Ed il mio bacio sciogliera il silenzio che ti fa mia!
그리고 침묵을 깨는 입맞춤이 그대를 나의 것으로 만들지니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밤이여 밝아오라, 별이여 사라져라!

All'alba vincero, vincero!  
나의 승리여, 승리여!
조회 수 :
2384
등록일 :
2005.02.06
22:37:32 (*.222.240.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086/a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086

김준성

2005.02.06
23:20:44
(*.92.44.30)
정말 멋지네요!!

멀린

2005.02.08
10:29:25
(*.76.15.123)
파바로띠 살좀훼라!

정락동

2005.02.08
16:10:39
(*.118.248.196)
세기의 명테너 파바로티 부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2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3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7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6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2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7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6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2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2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734     2010-06-22 2015-07-04 10:22
12288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1151     2005-12-10 2005-12-10 19:31
 
12287 난법 난도 file 엘핌 1328     2005-12-10 2005-12-10 23:30
 
12286 그냥싸이트 폐쇠하던지 읽게만 합시다. [2] 강무성 1021     2005-12-10 2005-12-10 23:35
 
12285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1429     2005-12-11 2005-12-11 00:43
 
12284 성주괴공 file 엘핌 1226     2005-12-11 2005-12-11 02:11
 
12283 < 금전의 에너지 – 풍요를 끌어오는 방법 > [3] 김의진 1144     2005-12-11 2005-12-11 02:37
 
12282 < 자신이 바뀌면 주위가 바뀐다 > 김의진 1319     2005-12-11 2005-12-11 02:39
 
12281 < 풍요의 에너지는 어떻게 흐를까? > [2] 김의진 1192     2005-12-11 2005-12-11 02:40
 
12280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김의진 1096     2005-12-11 2005-12-11 02:41
 
12279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김의진 1295     2005-12-11 2005-12-11 02:43
 
12278 <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해서 > [2] 김의진 1419     2005-12-11 2005-12-11 02:45
 
12277 미카엘이 제시한 화음법과 호흡법에 대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 김 소영 1297     2005-12-11 2005-12-11 12:35
 
12276 이제 대충 강인한이의 모습이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만월 1182     2005-12-11 2005-12-11 14:28
 
12275 강인한씨 개소리는 그만해주십시요 만월 1395     2005-12-11 2005-12-11 14:36
 
12274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만월 1314     2005-12-11 2005-12-11 14:38
 
12273 강인한씨 만월 1421     2005-12-11 2005-12-11 14:39
 
12272 그럼 이쯤에서... 만월 1087     2005-12-11 2005-12-11 14:41
 
12271 강인한 당신이 장동건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면 말러 1305     2005-12-11 2005-12-11 15:02
 
12270 그 어떤 외부의 인정도 필요치 않을때 진아가 눈을 뜹니다. [4] 하지무 1402     2005-12-11 2005-12-11 18:53
 
12269 세계평화 태평 1305     2005-12-11 2005-12-1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