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개적인 외계생명체 존재발표와

공개적인 외계생명체와의 공식교류

두개가 동일한 시기에만 일어나야 정상적인가요?

시차를 두고 그러닌깐, 일단 공개 발표를 한담에

몇년간의 계도기간? 적응기간?을 거쳐서

첫 첩촉에 나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닐수도 있다고 보구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조회 수 :
1420
등록일 :
2005.01.23
07:14:01 (*.83.173.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862/b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862

음양감식

2005.01.23
12:49:00
(*.208.169.123)
저의 생각은요. 1. 지구에 지진, 해일등의 대변혁이 온다. 2. 대변혁이 올때 우주선에서 빔을 쏘아서 육체와 정신이 일정수준 각성된 사람들만 우주선으로 끌어 올린다. 3. 지구대변혁이 끝나고 새롭게 만들어진 지구에 다시 내려온다. 4. 새로운 문명이 우주인들의 도움으로 탄생하다 (그냥 저의 시나리오 입니다)

오성구

2005.01.23
15:56:18
(*.37.126.200)
1.공개적인 외계 생명체의 존재발표.
종교계의 반응
성경,몰몬경,코란,유교,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므로,
그런 내용을 가르치는 자나 단체는 이단으로 처벌 할것 입니다.
각 나라 정부의 반응
각 나라의 헌법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므로,
정부는 그런 내용을 말하는 자는 국가기밀 누설죄로 체포할것 입니다.
또 정부를 개혁하기 위해서 모이는 자들은 내란죄로 체포할것 입니다.
과학계의 반응
우주선이나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 하라고 할것 입니다.
일반 시민들의 반응
정부,학계,종교계,언론사,법조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한,
허위사실 유포죄,내란 선동죄로 체포 구금을 할것 입니다.

그것도 않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사람을 평가할때,말보다는 행실이 바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멀린

2005.01.24
19:38:44
(*.187.212.147)
제일 먼저 어둠의 정부 저질러온 행위들의 폭로에 이어
관련 범죄인의 체포,구금이 선행되야겠죠.

다음에 사단다, 마스타, 은하연합의 지휘관들이 먼저
메스컴에 등장하여 외계인의 존재에 관한 소개와 교육등..

다음에 공식적 대량 접촉이라는 순서가 될 것 같군요.
올해 몇가지 이루어 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임지성

2005.01.24
23:29:18
(*.232.15.134)
흥미진지. 기대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21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33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18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95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12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55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56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71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52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9898
12291 점점더 TV YouTube - 독재자가 국가를 장악하면 국민에겐 독재를 무너뜨릴 의무가 있다 [1] 베릭 2022-02-16 1412
12290 자유게시판에 그림 삽입창이 없는 건가요? ㅠㅠ [11] 은하수 2022-04-24 1412
12289 상승 도구: 의식적 호흡 해피해피 2023-04-13 1412
12288 영적 삶을 위한 충고 [1] 이용진 2002-08-13 1413
12287 이번주 메시지는 [2] 몰랑펭귄 2003-02-28 1413
12286 음 담 패 설 (미성년자 접근 환영 - -;;) [6] 셩태존 2003-11-23 1413
12285 영화 큐브... hahaha 2005-05-02 1413
12284 우리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조강래 2006-04-20 1413
12283 지구는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한다. [2] 그냥그냥 2006-07-21 1413
12282 홈페이지 개편... [4] [2] 태평소 2007-11-24 1413
12281 진리의 광장, 일요모임이 영등포에서 2시에 있습니다. [4] 죠플린 2008-03-15 1413
12280 마음이 곧 神입니다. (신나이) file 가브리엘 2008-07-16 1413
12279 폴란드를 발칵 뒤집은 컬럼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아트만 2022-12-20 1413
12278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2021-03-01 1413
12277 환단고기 ㅡ 은하수님이 최근 소개한 고대시대 한민족 역사서 [3] 베릭 2022-05-16 1413
12276 가장 귀한 손님 [1] 유영일 2002-08-14 1414
12275 이것이 니비루일까여? [5] 듀리라무레이 2002-09-12 1414
12274 제 이야기 적어봅니다.^^♡ [5] 유승호 2002-09-13 1414
12273 9/11 테러 몰랑펭귄 2003-04-04 1414
12272 시리우스의 모선 [2] 푸크린 2003-09-04 1414